오후1시부터 가랑비가 오고 있어요 비다운 빗님 94일만이라 반갑네요.
2시부터 세차게 내리고 있다가 그치고 반복이 되고 있어요 오후 1시부터 안채 청소중입니다.
전주인의 각종 재활용들 힘겹게 옮기고 있어요 허리에 힘인데 허리가 약하니?ㅠㅠ
끄트머리엔 각종 담금주와 귀한것들 옮기고.
치우는데 애를 먹고 있어요 도움받아 해야 하는데 안채에서 생활 시발점.
안채에 큰방이 2개나 있는데 도배등도 해야 하는데 본인 정상적이지 않아 불가 에궁.
오후 6시에 약5/1정도 청소를 마무리 하고 나중에 조금씩 하려 하빈다 버거워요.
고질적인 허리의 고통에 전기요에 찜징 장시간후 오후 9시에 기상해서 주접이 보다가 현재까지 비량임.
컴컴한 밤인데도 주르륵 처마밑의 빗물이 이리 보가 좋뉴?몸만 이상없음 왠종일 하면 작
업이 끝났을턴데ㅠㅠ 허접했던 부턱도 이젠 께꿋하게 되였구요 청소기 이리 보기 좋은데
모두 마무리 되면 더 보기 좋을듯?~~^^제발 5일만이라도 비가 오셧음 바램 그간 가뭄
을 시원하게 해소가 되기를 동네 개울이 범람하기를 학수고대 3월19일엔 범람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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