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이제 남은 반찬은 김장김치외 이것 4개뿐 왕란도 찾고 저녁 아침으로 해결 새벽2시까지 소각물.
백두대간 공개않은곳 이곳은 초겨울 마다 산행지입니다.
황철상황버섯들 겨울철 수확지.
초입에 보이는 산더덕들.
넝쿨숲 방향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초겨울 아니라서 어렵네요 할수없이 빙돌라서.
직진 했으나 역시 버거워요 할수없이 우축으로.
처음부터 계곡뱡향으로 왔음 원활한데 혹시나 눈먼 산삼 있나 수색도.
늦가을 초겨울철에 꽃송이버섯 지역인데 흔하게 보이던 꽃송이버섯 전혀 없고요.
구광터의 황펄상황버섯만 보일뿐 입니다 비가 더와야 성장을 할건데.
삼통에 달임눌 냉동것에 복숭아 2개 넣고 하난 간식으로.
기온은 30도인데 계곡주위라 모기등 없어요 퇴치용과 손 선풍기 깜박 잊고 안갖고 왔거늘?.
꽃송이버섯 예전 많이 있던곳 여름철 주문시?엄청시리 했었는데 2017년부터 초겨울 산행만.
허기진배 패웁니다 감자반찬과 영양밥?으로 계곡에서 해결.
황철나무를 본뒤 하산을 합니다.
모래제와 이곳 봉현 옛 초교 주위 땅들 예전 큰집 땅이였는데.
2017년 사시나무들 많은 고산지역 상황도 많이 했고 2020년 목청지 이곳은 흔적없고.
저곳으로 이동을 산삼도 수색인데.
2020년 발견후 수확차 왔으나 습격 당했는데 지난해봄 그리고 올핸 처음왔는데 재 발견입니다.
수요가 많습니다 앞으로 동영상은 스마트폰으로 카스 SNS등 지인들께만 보내는데 사이트서 보시길.
이곳 아름드리 사시나무 대박쳔던곳 사다리 맴글어서 수확했던곳 압니다.
3년전 뿌려진 고목나무 처음에 톱질 조검 하다가 버거워서 저기 사다리 만들어서 수확지
그리고 더 수색을 하다가 농협마트로 이동을.
일주일전 1천원 짜리가?인상에 페스를. 농부님께 얻을 생각에?.
거주지보다 200원 싸서리 10개구입 우유에 타먹을 생각에 귀가후 2개 먹었네요.
평일인데 인산인해 초년전 아그들만 관광지로 딱 관광버스로 손님들 모두 태워감에 이곳 식당은 손님없음.
마무리 공사단계 귀가후 씻고 팥빙수 먹고 시원하게 선풍기 틀고 잠간 잠들다 귀농인부
부님 오셔셔 반찬 갖고 오셔서 냉장에 넣으라는 소리에 껫어요 내일도 지난해 11월4일
백두대간 산행지 이곳도 겨울산행지 어떤것이 보일련지 햔재 이곳 기온은21도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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