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경 모래제 넘다 비가 오는 바람에 빽도 간만에 어젠 전기요엘 허리찜질 취침여서 켠디션 봏았는데.
꿀잠자다가 허기져서 기상을 아침은 불랙라면에 밥 말아 먹었는데.
점심은 도시락용 반찬을 후라이펜에 섞어서 따근하게.
비는 찔금 오면서 주행 못하게 하고선 에궁.
하수오 씨들 씨방이 될테지요.
오늘 애마점검 빵구 점검인데 바람빠져 뒤 바퀴 세웁니다 또 빠질라?.
앞전처럼 비비고 감자만두 냉장에 오래두면 상할것 같아 겨울철 구입한 비비고 냉동실것
꺼내여 찜통에 쪄서 안주삼아 먹는데 앞전 생체 반찬 청량고추가루라 매워소 고민속에
먹을만큼만 식초 넣었는데?덜 메웁니다 바람 빠지는 타이여 얼른 점검과 마트가서 소주
한박스 구입해야 하는데 어쩐다요 내일도 비소식이 있는데 있어도 좀이 쓰셔 산행강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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