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늦은 시각에 밷두ㅠ대간 산행위해 감자반찬 만들고 취침에 빗소리와 굉음소리에 기상.
비가 오는데도 공사는 한창입니다.
빗줄기는 크고 많이 옵니다.
어제밤 자정쯤에 만든 감자반찬들 식혀서 냉장에 넣고 찌거기에 밥 비벼먹고 다시 낮잠을
오후 3시경 비그침에 채 구입한것 잊고 있었는데 요로콤 하니 보기가 좋음.
끊는물에 살짝 뎇치고서.
대파 넣어서 도시락 감자 반찬을 맴글어서 좀전 9시경 식어서 냉장에 그리고 찌거기에 밥 비멱 먹는중.
이정도 비량이면 강원도 물난리비해 적지만 버섯 올해 대박 예감이 듭니다.
공사 비그침에 가셧냐?봅니다 오후 3시경 그리고 저는 오후 6시부터 다시 낮잠을
7시 넘어서 불랙커피 마신뒤 또 낮잠을 자다가 빗소리에 기상을 했어요 어제 귀가시 생
각난곳 오늘 산행지로 계획은 비로인헤서 무산 되였는데 오늘도 지난해 11월4일 산행지
백두대간 묵밭의 상황버섯등 오동나무 군락지 있음에 비가 그침 두곳 모두 산행키로 잠
정 계획 하지만 비는 내일까지도 온다는 일기예보 현재도 반가운 비는 옵니다 물폭탄은
아닙니다 2008년 버섯 대박친해 올해도 그럴기미가 보입니다 항상 8월중순 비?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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