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유

간만에 비에 낮잠등 요리?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2. 8. 10. 21:40

     

                           어제밤 늦은 시각에 밷두ㅠ대간 산행위해 감자반찬 만들고 취침에 빗소리와 굉음소리에 기상.

                                비가 오는데도 공사는 한창입니다.

                                      빗줄기는 크고 많이 옵니다.

     어제밤 자정쯤에 만든 감자반찬들 식혀서 냉장에 넣고 찌거기에 밥 비벼먹고 다시 낮잠을

             오후 3시경 비그침에 채 구입한것  잊고 있었는데 요로콤 하니 보기가 좋음.

                                   끊는물에 살짝 뎇치고서.

   대파 넣어서 도시락 감자 반찬을 맴글어서 좀전 9시경 식어서 냉장에 그리고 찌거기에 밥 비멱 먹는중.

                    이정도 비량이면 강원도 물난리비해 적지만 버섯 올해 대박 예감이 듭니다.

             공사 비그침에 가셧냐?봅니다 오후 3시경 그리고 저는 오후 6시부터 다시 낮잠을

 

7시 넘어서 불랙커피 마신뒤 또 낮잠을 자다가 빗소리에 기상을 했어요 어제 귀가시 생

 

각난곳 오늘 산행지로 계획은 비로인헤서 무산 되였는데 오늘도 지난해 11월4일 산행지

 

백두대간 묵밭의 상황버섯등 오동나무 군락지 있음에 비가 그침 두곳 모두 산행키로 잠

 

정 계획 하지만 비는 내일까지도 온다는 일기예보 현재도 반가운 비는 옵니다 물폭탄은

 

아닙니다 2008년 버섯 대박친해 올해도 그럴기미가 보입니다 항상 8월중순 비?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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