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온 생돈가스 특대 저녁과 아침 해결. 일찍 취침.
아침 해걀후 출발하려다 베스트 회원글 쓰고 곧 애머타고 이동,
모래제 지나는데 컴컴한 시각입니다.
성신 6시전에 도착후 사월님에 차량에 싣습니다.
김삿갓 휴게소에서 만나기로한 춘천서 오신 하이에남과 산행지로.
느낌이 이상해서 본인은 베냥없이 이마트 시장바구니만 갖고 이동을.
드디어 보는데 하이에나님이 미리 보셧으나?.
2012년에 개척산행시 능이버섯 군락지 간만에 왔는데.
최상품은 사월님이 보시고.
느낌이 쎄합니다 군락지인데 몇개 안보입니다 구리고 궁뎅이버섯도 지천였는데 하나도 안보이고.
덕다리등 잔나비걸상버섯도 지천였는데 하나도 안보이고.
석이버섯 엄청 많습니다 이곳지역은 능이버섯 최상급20만원이라고 합니다 최상금 상인께 15만원이라고.
오리지녈 황철나무 군락지 큰나무엔 버섯이 안보이고.
쓰려진 나무에 편상황버섯만 작은게 보일뿐 입니다 그리고.
송이버섯 군락지인데 냄새도 안나고 시야에 전혀 안보입니다.
하이에나님 입니다 역시 젊은 사람이 좋기는 좋아 보이지만 낼모레 환갑?.
개암버섯을 본뒤 갑자기 생각난곳 GPS입력안해서 기억찾아 올라가는데.
2012년에 송이버섯 대박친곳 펴뜻 생각나서 가봅니다.
이곳이 송이버섯 군락지 한곳이라 GPS얼른 입력을 합니다.
저는 이마트 시장바구니만 임도로 이동.
완전 경사진곳으로 올라가는 하이에나님 하지만 저는 한참 임도로 이동후에
저는 이곳서 절벽밑 석청이 있는가 보려다 뜻하지 않게 하이에나님과 떨어지게 되되고서.
임도로 내려갑니다 졸지에 떨어져서 목마름에?임도로 이동 급 가려고 에궁.
절벽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손으로 마시다가 나무잎사귀에 받아 마시기도.
하이에나님은 사월님과 마ㅏㄴ나서 담소 저만 즌게 마나서 점심을 조금 늦은 시간에 해결.
궁뎅이버섯 하나도 안보이고 능이 송이버섯이 안보이는것은 이곳도 가뭄?.
시원한 음료수 마시기위해 휴게소에 들려서.
3시34분에 31도?계곡엔 답작스러운 폭염에 사람들 수영도 하고.
고치령제 여우샘물터서 약수물 받아 먹고요.
특 생돈까사 맛나서 사월님 자녀들에게 두판 선물 저도 한판 갖고 갑니다.
풍기역앞 기스난것 아닌 시과 이만큼이 1만원 선비촌 영월등은 3만원 양도 작거늘?.
이곳도 백두대간 지역이라 현재 기온차 비소식이 있는데 아직 오지 않고 휴게소 에서 물
난리 물었는데 경북지역과 경계지역이라 이곳도 가뭄이 심했다고 하네요 강원도 전체가
물난리 난것 아닌가?봅니다 경붇지역과 가까운곳은 가뭄이 심했다고 해서 이곳지역은 버
섯 끝무렵이라고 하네요 거주지역 버섯 나오기전에 갔어야 했는데 에궁 고생만 하고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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