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버섯철 기온 한자리수가 되네요 추버라...^^
첫 핀송이버섯 그냥 냉장에 보관시?습기가 빠졌으나 라면에 넣은뒤 향이 솔솔 밥말아먹고.
첫코스는 송이버섯지역 늦은감이 있으나 기대감 갖고 이동하는데.
어이쿠?늦은감이 있어도 너무 늦은감?해간자리가 수두룩 하네요.
그나마 새로히 나오는 송이가 보입니다.
조금 이동후 하나 더 보이는데 이삭줍기?해간 자리 많아요..
GPS작동 정상부근 위치 하지만 정상전 사업장 부터 수색하기로.
개암버섯이 나오고 있어요 개암버섯후 송이 능이인데 거꾸로 돌아가는 기이한 현상.
완전히 싹쓸히 해간곳 사업장 이삭도 없어요.
강풍이 몰아친 이곳도 자연재해가?
오늘은 베냥 작은것 갖고 산행을 간식타임입니다.
이곳도 능이버섯지역 하지만 이삭도 없어요.
싸리버섯도 새로히 나오는데 능이 송이는??.
이곳도 싹쓸히
도착지점도 흔적이 있어요 하지만.
이삭하나 봅니다 이걸로 능이는 마지막으로 봅니다.
이곳서 부터 저쪽까지 능이버섯 쭉 있었는데 늦은감에 밑에서 하나만 보네요 에궁.
정상부근 반대편 송이버섯지역도 흔적이 많아서리.
능선으로 오게 되면 나무에 표시 햇으나 GPS없던시기에 26년전 산더덕 군락지 ㅅ거청본곳으로 이동.
이런식의 바위인데 하지만 기억을 더듬으면 이곳은 아니고요.
베냥에 킬라가 2개식이나 무겁다요 에궁.
이런식의 바위인데 이곳도 아닙니다 산더덕도 안보이고.
아직도 삼잎이 파룻 파룻 합니다.
3구삼과 각구삼 보았는데 3구산삼 채취시 실수로 데궁이 댕강이.
하산경 산도라지 두뿌리 켑니다 그리고
어제 피로에 오늘은 일찍 귀가를 합니다.
오늘의 저조한 수확물입니다 예전같음?삼채취시 기분 좋아?할턴데 담금주나 해서 선물?
이번주만 버섯 산행을 산행중 한 회원님 청미레 잎을 구해달라고 해서 산행시 시간 있을
때 마다 조금씩해서 그냥 보낼 드릴생각입니다 산행기 올리면서 가을철 상의와 바지 입
었는데 버섯철에 살이 많이 빠진듯 상의와 바지가 큽니다 카카오 변경이 안되어서 담주
에 상경을 할지 모릅니다 카카오 변경되면 상경 안할턴데 술독으로 머리가 둔해짐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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