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도 어제단 송이라면 그리고 아침엔 참송이 뿌려진것 라면에 밥?7시경 하늘이 요상?.
9월들어 주유소 기름 2번째로 넣습니다 리터당 1738원이네요.
지난 10일 악산 산행지로 산행중입니다 산행 도착전 마을 어르신 세분만나 커피 얻어 마시고 늦게?.
밤버섯도 노랗게 변하고 있네요 오늘은 핀송이라도 보려고 왔어요 10일 남겨놓은것은 어떨지?
지난 10일 능이버섯 성장을 못하고 타들어가고 있네요.
이곳은 나올기미조차 없어요.
송이버섯 대박친곳 냄새도 없고 국버섯 군락지인데도 안보입니다.
황철 편상황버섯 작네요.
타들어가는 능이버섯들 된장 욕나옵니다.
지난10일 수확지로 이동.
사월님 지난10일 땽벌집을 밝고 있던곳 작은것 남겼는데 이후에 누군가 구멍속 큰것 해갔나 봅니다.
간식타임 오늘도 베냥 적은것을.
상품 능이버섯 하지만 작지만 갖고옵니다 이런것 수확으로 산행은?해서 답사로ㅠㅠ
예전 우종이 톤검불채 제자 만난곳 입니다.
이곳도 타드어가고 있어요 에궁 갖고 올수가 없어요.
이곳 길목 약 70m까지 능이버섯 줄지여 있엇는데 올해는 몇개만?.
이것은 타들어 가고 있는데 그나마 먹을수 있어 갖고 갑니다.
타들어가는 능이들 에궁 이번 강풍으로 이여진 사태입니다 비는 안오고 강풍만에.
능이 만진손은 식수로 세척하고 케익빵으로 해결을.
지난해만해도 이런곳 궁뎅이 지천였는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하산중입니다 내려가면서 수색을 석청등 버섯 수색을.
자꾸 아래배가 드근뜨근 해서 미칩니다...^^
석청 있을법 한데 흔적이 없어요.
저 멀리 산삼?심봤다 할뻔 했습니다.
오가피 입니다 된장 놀래키다니 해서 산삼도 수색을?그나마 수색시 오행은 봤답니다.
저기 널쿨속에서 내년 삼딸 익을시 다시 재수색을 해보겠습니다.
벌의 흔적은 없습니다 하산후 마트로 이동을.
이때만 해도 6시 안되였는데.
산행전 커피 얻어 마신곳 시동생이 대구서 위암으로 이곳 5년전 뢌다고 해서 몇분간 대화하다가?.
동사를 지나고 있는 시각입니다.
앞전에 일회용 팥빙수에 누가바?메로나?옥동자?등 우유에 넣어 먹었는데 별반?하지만 비
비비빅와 우유 그리고 팥빙수 섞어서 머긍로 오리지녈 팥빙수와 같은 느낌의 시원함 끝
내줍니다 찬것 좋아하는 자녀들에게 이리 해주시길 가격도 저렴하게 팥빙수와 동일한맛
이 난답니다 그리고 초보시절 진천의 최재호 심마니님 제기동 예전 태극 산삼 위원장 지
낸분이 참송이의 효능은?자연산 비아그라 라고 했답니다 오늘 아침 참송이 먹고 혼났슴
더 왠종일 후끈 거려서요 그리고 비비빅와 팥빙수 우유 이젠 이것만 사먹을 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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