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방콕,

                                               빗소리 밤새비가 많이 왔나?봅니다.

9월22일 수확한 능이버섯이 김치냉장고에 그대로 있음을 잊고 있다가 사진찍어 봅니다.

다른곳의 있던 작은 능이버섯 오늘도 불랙라면에/.

그리고 잊고 있던 싸리버섯들 성신사장님께 나눔하고자 봉지에 담고.

앞전 체인옆의 카바를 무식하게 뜯어낸것이?체인에 걸리적 거렸다네요 에궁,

출장비 2만원드리고 사리버섯 드리고 수고 하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떼만 해도 가랑비였는데.

앞전 판매방에 올린것 말굽과 차가버섯 붙은것 형태사진 없다는 문의에 다시 찍어 올릴예정 옆은 차가버섯

다른각도로 찍기도 합니다 산행시 3번째 혼합된 버섯입니다.

여름철도 지나고 해서 내년에 다시 틀기위해 김장비닐로 포장.

오후3시경 비그쳐 산행 하려는데 에궁

하지만 4시경 비가 다시 쏟아지고 있어 이때부터 낮장믕 잡니다.

 

한참 잠자는데 종씨 아우가 전화와 긴통화후 기상이 되였는데 고뮤다라 가득하지는 않은

 

데 현재도 비가 오고 있어요 오늘도 짬산행시 지난해 6월송이 땃던곳 산행하려고 했는데

 

에궁 오늘 왠종일 낮잠만 자게 되여 드래요 기다릴땐 안오던 빗넘이?이제서야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