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및 서리버섯 산행,148 (나눔과 나눔 고객차원)

동네언덕길 서리버섯 꽤 성장이?두거운 장갑끼고.

올초1월11일19일목청6kg주문 하신분께 서리버섯 나눔과 도다른분께도 서리버섯 나눔.

10년전 상황버섯 당시 서리버섯 대박지역 하지만 하나도 보지 못합니다.

초입부터 좌축골 끄트머리까지 서리버섯지역인인데.

상황버섯도 너무 늦어 나무껍질 벗겨지고.

환하게 보이는곳도 서리버섯 나오던곳 하지만 개간으로 산야 없어지고.

그리고 지난해 사월님 도움받아 갓 상황 대물버섯 수확지로 이동을.

지난해 수확지 아직 성장이 더디고.

위것도 아래것도 마찬가지 냅둡니다 사진만 찍어요/

지난해 갓 ㅛㅏㅇ황버섯 1kf엄는것 수확지도 성장이 더디고/

강풍에 뿌려진 사시나무들.

다른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지난해는 안왔는데 오늘 보여줄건지?.

어제구입한 양광 사과로 간식타임을

서리버섯대신 가지버섯을 보여줍니다.

다시이동을 합니다.

줌으로 당긴 노봉방 낙엽이 지면서 노봉방이 많이 보이기 시작입니다.

고기찜뽕 먹을 생각에 만두도 적게 갖고 왔고 이것도 반만 먹었네요 고기짬뽄 먹을 생각에.

듬성 듬성 하나씩 보이는 서리버섯들.

정상 능선에 농로길이 있는데 하산하려고 이동중인데.

가늘풀사이에 많은 서리버섯을 발견 합니다 엄청 많아요.

풀밭이라 밑둥을 모두 짜릅니다 지저분한것 없앱니다

앞쪽에 담기범 서리버섯들.

5시넘어 점심겸?저녁을 고기짬봉을 먹기 위해서/

이틀간 먹은 짬뽕들 천지차이가 납니다 맛과 양과 질 하자미만 이곳도 1천원 인상 1만1천원입니다.

서리버섯까정 3kg정도 입니다 도시락엔 만두가 반이상 남았구요.

동네 아지매님땀시 알게된 장미꽃 만개 이 추위에 장미꽃이 왠일이나?.

 

성신 오토바이 사장님과 사장님 친구분 두분 모두 저의 고객인데 각각 1kg씩 나눔하기로

 

했는데 내일도 아래지역으로 이동계획에 성신에 전화해서 오시게 했는데 가지려 오셧습

 

니다 다행히 비닐봉지도 2개 첨가해서 가지버섯은 빼놓았구요 상황버섯 산행도 재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