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넘어 눈이 오는데 쓸었던 마당에 다시 눈이 쌓이고.새벽3시넘어 마당쓸고요.
오로지 간은 국간장으로 기름 참기름 많이 넣었구만요 해서 맛납니다 3신머어 저녁을?.
아침 9시45분 기상 어제는 영상권 하지만 아침10도라서?
새벽에 눈청소한곳만 눈이 없는데?밖은.
빙판길이 되었네요 에궁 오늘도 산행이 없나 싶기도 해서 자연적으로 녹으면?.
동네 언덕길 한파로 빙판이 에궁 몸서리 납니다.
오늘도 낮잠을 두번이나 방콕시?끼니는 두끼로 해결 허기지면 감귤로?.
낮잠후 기상 다시 골목길 나와보는데?.
한파로 동네 언덕길 자동차는 주행가능?애마는 아마도 불가 에궁 다시 낮잠을?,
어제 영상권으로 녹아내린 수도가 주위 하지만 오늘은 빙판이 되여 조심히 이동.
새벽부터 한파가 다시 시작?산행시 수확없는데 내일 필계로 방콕?.
방금전 저녁 두끼 해결을 했어요 이틀전이 동짓날인줄 알앗는데 오늘이 동짓날 모든 액운
들 털어버리고 2023년에 희망만 깃들기을 빕니다 오늘 빙판으로 방콕 내일은 최고온도에?
방콕할수 있어요 눈이 오면 거의 따스한데 반대로 한파가 기승을 부려 낭패와 난감이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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