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동네근처 데신택배에 발열침구 서울선 필요없어 삶의 거주지에 택배 보내고,
신촌 약국서 신촌 세브런스병원 위치 묻은데 바로앞 셔틀 버스타고 가라고 80년대초 연대서 데모때 첨가보는데.
벌써 크리스마스 추리가?암병동이 아닌 본관으로 가라고 하네요.
원주병원서 갖고온 서류등 제출하고 곧바로 주위 환자분들 만나 야그?흡연실 묻자?이곳은 흡연실 없다고 에궁,
트리 사진찍고 현궁님과 통화시 산도라지 나눔하고지 본인거주지에서 산행에 본인 태워준다고 해서 작은차로 이동.
아침에 보낸 택배 얼른 취소하고 차량에 넣습니다 냉동실 삼겹살등 베냥등 모두.
아이고 현궁님 마쟈 금ㅇ녀가라고 하네요 주행중에 힘들어서 졸음쉼터증 두번이나 정차를.
맛난 구름과지 먹고서 이동지역은?.
간만에 찾은 회룡포 순대국식당 저는 아침도 먹지 않아 배고파 호났어요.
본인만 허겁지겁 먹습니다 읍네 도착후 애마타고 주행 맘놓고 흡연중 애마에 기름과 현금빼고 이동을.
얼른 부엌에 갖고온것 담시 냅두고 내일 현궁님 산행지로.
이곳은 산도라지 본인 공개하지 않은곳인데 산도라지 주문 없어서 안케고 있는곳 많이 켈경우?10/1만?
귀가후 애마가 전등불에 있어 낙향한것을 아신 동네분이 김장김치를 갖다 놓으셧네요 맛
나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16일 서울자택에 도착후 대구상인님 연락에 입금된후
내일 수확물 택배보내고 내일은 부석사 방향 산행을 하려고 합니다 물론 산황버섯 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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