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몸 상태 안좋은 관계로 방콕 근질거린 몸을 이끌고 마당의 눈은 그대로?.
지난해 초봄에 벌목지 상황버섯돠 뿌리약초 하려다 눈이 있어 빽도를.
보곡사로 가는 양지길 도로가로 갈수 있을까 생각에 이동중.
이도중 찔레버섯 답사도.
양지임도길 눈이 없다?이동중이거늘?.
줌으로 당긴 아스팔트 조로 빙판길이?아름드리 나무 입사귀에 가려서리?.
빽도후 앞전에 이동길로 가봅니다.
첫코스 눈이 그대로?해서 끄트머리로 일단 이동을,
조심히 일단 이동을 하는데.
다행히 2코스는 눈이 가운데 녹아 이동 가능이 하지만?.
3코스는 역시 눈이 녹지않고 옆길로 올라오다가 빽도한곳 가보는데.
올라오다가 빽도한곳 역시 자세히 보니?빙판길 맞네요 에궁,
다시 올라가는중 그리고.
3코스 이동 되는가 싶어서 도보 걷다가저만치에?.
장화로 빙판길 치우며 이동중?.
우축 옹벽끄트머리로 조심히 이동중 에궁 쌩쑈를 합니다.
4코스 또 나타난 빙판길 이곳까지 와서리 걸어서 이동을 그리고.
정오 조금 지나서 감귤과 빵으로 올룬 해결후.
한참 걸어서 이동후 도착지서 수색을 하는데.
지난해 이여서 올해도 상품은 안되고 고갈되고 있는 상황버섯들.
너무 합니다 가뭄에 성장은 안되고 노버섯이 되고 있음이?.
양지방향은 산에서는 눈이 쌓여 있어요.
상품이 없어서 그냥 사지만 찍습니다.
하산후 애마 있는곳까지 걸어서 도착지점은?.
어제에 이여 기온이 많이 올라갔어요 다행?.
빽도중 다시 쌩쑈를 하고 있어요 ㅠㅠ
능선너머 도로길 백석으로 가는 길목 역시 이동불가서라?.
올라왔던 코스로 귀가중입니다.
현재도 금주중이라 군것질용 구입을 하고.
와?하늘에 미세먼지가 대단 합니다 허옇네요 에궁.
마니상회서 구입한 군것질용 사진을 그런데?집에 반가운 선물이?.
앞전 운영자셧던 광안히 해수욕장 근처 초원횟집 사장님 또 선물 보내주셧네요.
맛난 어물들입니다 필요할때?맛난 어묵을 또 보내주시여 그져 감사함을 피부로 느낍니다
감사함에 사진찍어 올립니다 몇해전 때삼본곳 올해 수확시 한채 보내 드려야 겠어요 방안
을 열자말자 후근거립니다 방안 사각난로 2방은 끄지 않고 나갓으니 에궁 그렇잔여도 이번
달 전기료 두배 나왔구만 찹쌀덕으로 허기면하고 카톡등 싸이트 글쓰고 고마 또 잠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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