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까지 낮잠에 오늘 새벽4시쯤 취침?기상 10시?11시경 이동중 어재 청소지?.
배고품은 10시경에 해결하고 귤과 빵만 베냥에 넣고 이동.
옆마을 돌무덤 가는 길목 눈이 녹았는데 다시 쌓이고.
몇일전 이곳 이동하다 과수원지나 빙판길에 빽도 했는데 일단 가보기로.
과수원 지나 음지곳서 애마 세워두고 걸어갈 생각에 왔는데 에궁 차량이 초입 막아서?.
우축곳 음지길 이곳도 눈으로 이동불가에 빽도.
과수원 테두리서 전지가위로 작업중인 아는 선배 아드님 저러니?차량도 밑에?.
이곳주유소는 일요일 휴일 타단 레일이 있네요.
우축 우사뒤편에 가려고 왔는데?.
에궁 공사중이라 아스팔트길 직진을,
오늘 미세먼지 장난이 아닐정도로 앞이 거의 안보일 정도 저곳도 기려고 왔는데.
안되겠다 싶어 기억 찾아 빽도후 읍네 부대를 지나고.
약간의 사시나무 군락지 이곳이당 생각하고 왔는데?.
사고전엔 오동나무 목청 취급 안했는데 오동나무가 꽤 많이 보입니다.
지난해 목청 수확물 현재까지도 하나도 판매 안되어서?올핸 그간 때삼본것 수확후 싸게라도 판매계획을,
감천 온천으로 가는 길목 심마니 칼국수 식당서 허기면할 생각에 가려더 조기?빙판이라 빽도.
그리고 오늘 산행하려고 기억찾은곳이 저곳일줄은?벌목이 되었네요 해서?.
저기 안쪽 주택에서 허락받고 예전 정상부근서 수확지 능선너머는 주유소 에궁.
갈구리 부대 가기전에 주택가옆 눈이 쌓였으나 조심히 이동을.
저곳 안쪽 넘어진 나무는 사시나무가 아니네요 에궁.
다시 몇미터 조심히 이동을.
다시 갈구리 초입길 아스팔트길목 우축으로.
부대뒤편 사사니무 가려다 입구것만 보고.
노버섯만 보고 빽도 합니다.
시간 많아 연화사 방향으로 이동을 이곳도 안가본곳이 기억나서.
초입 드가는곳 음지라서 눈이 많아요 그리고 산소위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이곳도 오랜만에 왔어요 해서 나무 껍질 거의 벗겨지고 새롭게 나오는 상황버섯과 노버섯들 에궁.
수확없이 늦은 여러곳 상황버섯 산행이?답사로 끝날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허기진배 하리
짬뽕식당서 해결 하려고 했는데 오늘 일요일?또 휴일이라 얼른 귀가 배고파서 밥통의 인
절미로 그리고 감귤로 허기 면하고 유트브 카스 페이스북 지인들 카록 보내고 이제 기상해
서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올핸?그간 봐두었던 야생삼 때삼들 년식되는것 수확해 싸게라
도 팔아서 허독이는 생활고에 활기를 찾아야 겠어요 이러다 진짜 가난뱅이 심마니로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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