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7시경 폭설애?수면부독에 잠좀자다가.
10시경 기상 눈은 그치고 조금 왔네요.
자정넘어 마당 쓸고 새벽2시넘어 취침을.
CCTV로 바라본 주차장 눈 청소는 안한듯?.
케티기사분 오늘 오후 4시 넘어소 온다는 문자 하지만 오전11시20분경 도착에 블로그등 카페스크랩도
로댐이 이상 있다고 하면서 어제 케티전화 상대방 로댐 교체할때 있다고.
어제 왼쪽 모니터 먹총 닉네임 앞전 하이애나님 운영자님이 본체 선 빠졌나 보라고 해서 끼우고.
어제 읍네 삼성전자에 모니터 가격 문의 딸의 세배돈 서랍것 굳었네요.
늦은 산행지로 가는데 동에언덕길 눈담시 조심히 진짜 찔끔씩만 옵니다 이곳지역은.
예전 산도라지 군락지 그넘의 공개병으로 없어진곳.
초입에 산도라지 싹대가 보이는데 얼른 켑니다.
뿌리의 효능은 다들 알겠지만 폐렴 폐암 기관지 천식등에 좋음.
하지만 뿌리 분실이 많아요 분실이 안되었음?약초산행인데.
저곳서 20년전 서시 상황버섯 대박친곳.
요기 한나무서 약 4kg한적이 당시 대물들만.
가뭄으로 성장을 하지 않은버섯들.
케익빵 없이 쥬스와 감귤로 갈증 해소.
모든게 성장이 멈추어 버렸네요 2년간 가뭄으로 말미암아?.
위쪽 눈이 있는곳서 하나 계곡 물인곳서 하나피 도합 2개피?.
다른지역처럼 강풍에 뿌려진것은 단 하나뿐 입니다 버섯 없는것 하나만.
2년전과 성장이 같아요 멈추어버린 상황버섯들.
낙향후 거주지만 맴돌아서 애마 기름 만땅에 철철 넘쳐서 기름 넣을일이 없아요 하산중.
5일째 풍일 식당밥을 사먹고 있습니다 맛나요.
6시전 귀가중입니다 해가 길어져서 다행입니다.
전등불에 약간의 수확물?입니다 내일은 군청내 영주 세무ㅜ서에 다녀와야 겠어요 통신판
매업 세금 때문에 기간은 보통 2월14일까지 인데 올해는 아직 우편함에 고지서 없네요 이
상하게도 오늘도 이글 올린뒤 잠간 잠들려구요 유트브 카스 페이스북 지인들께 카톡 진작
에 보냈으니 언 수도 아직입니다 윗집서 물 얻어 왔어요 내일은 어떨지?예보는 5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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