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면부족 산행에 졸도 오늘도 새벽3시 취침을 영상권 5도 하지만.
데박지로 이동전 새벽보다 내려앉은 기온차?.
대제리 4거리입니다.
도착전 받침 돌맹이 거주지서 갖고옴에 지렛대로.
이곳 초입에 넝쿨숲서 작은톱으로 톱질하고 수확량 1kg이상인곳.
찔레상황버섯 했던곳 보이나 가뭄에 성장 멈추고요.
대박친곳 동영상 찍은곳으로 이동중입니다 하지만 GPS입력 안해서리?.
지난해 2월28일 동영상 찍고 대박 찔레상황버섯지로 이동전 수색도.
이곳이 아닌가베요 미침요.
안쪽골 빙판이 보이는데 아래쪽 오동나무로 인해 알것 같아요.
이 오동나무로 인해서 알았ㄴ느데 좌축 사방댐으로 이동 했어야 했는데.
저곳 주위 확실합니다만.
대박친곳이 안보입니다 지난해도 수확후 몇번 더 와서 확인도 했거늘?.
미치겠네요 에궁 돌아 버립니다 안보이니?ㅠㅠ
아차~~~?싶어요 지난해 칡뿌리 많다고 멋질 묘목사업장에 야그한게 기억나서리?.
에궁 끼니해결 시각 케익빵이 하나 더 있을줄은?하나만 그리고 찔레상황버섯 수확시 가죽장갑도.
관리하는 산소위는 지난해 수색 안했는데 한번 가보기로 합니다.
너무 건조되여 있는 산야 눈이 있ㄴ느곳서 잠시 휴식을.
찔레상황버섯 많은곳 발견 하지만 너무 작아서 냅둡니다.
가뭄으로 인해서 노버섯이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위방향은 수색 안햇는데 날씨 기온 올라가면 이달 중순에 수색하기로.
오래전 묵밭으로 길목이 있어 아래지역으로 이동을.
오동나무 군락지 목청 포기는 했으나 벌의 움직임을 살펴봅니다.
짐승 길목 경사진곳서 이동 도착을 그리고.
이곳은 찔레넝쿨이 듬성 듬성입니다.
정오쯤엔?영상 9도 였는데 내려 갔네요.
칡넝쿨 톱질한 흔적이 많아요.
작은 영지버섯 군락지 발견도 했어요.
오늘도 어제와 같은 시간대에 동네언덕길로 눈이 많이 녹았네요 그리고.
마당의 수도물이 녹아서 나오고 있어요 아싸입니다 하지만?.
주방의 수도물은 나올기미가 없어요 에궁 된장 제일 중요한곳이?.
련저히 떨어진 기온차 산행기 올리는 현재 시각 7시4분 기온은 영하2도로 내려 왔어요 에
궁 마당의 수도물 녹아서 나오고 있어 다행이지만 에궁 주방에선 아직도 지난해 설연휴때
미제 바지 가죽잠바등 찔레상황버섯 수확하려고 구입한것 올핸 유용하게 쓸수 있을지 의
문입니다 카스 페이스 유트브 지인들께 보낸뒤 잠간 졸도 하려다 고마 산행기 올린뒤 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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