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동님이 휜살말고 섞어법 야그에 그간 사놓은 눌린보리쌀 물량 반의반 해서도 지른밥이 에궁.
이틀전 기억찾아 산행시 하산시 한곳 기억 찾았는데 다시 잊어서 잡생각등 하느라?늦은밤 해동시킨 능이버섯을
능이 삼계탕을 만듭니다 국물 완전 뜨거운데?시원하답니다.
먹음직 스럽지요?...^^
어제 오전 낮잠을 많이 잣다지만 이때가지도 생각 안나 4시경 취침시 생각나 얼른 메모후 취침.
8시 기상후 음식님으; 글에 댓글달고 어제 버린 지른밥 고양이 새드이 많이 먹음.
첫코스는 산삼등 뿌리약초 사업정인데,
사시나무가 있어서 수색을 합니다만 없음에?.
안쪽은 나중에 오기로 하고 하산을.
보문 카센타옆 풍년각을 지납니다 이곳 소고기 짬뽕이 맛납니다.
이곳은 2년전 찔레버섯 대물 약 700g을 한지역 진나핸 안갔어요 가뭄으로.
도착지는 영주 문수면인데 이곳은 눈이 자법 왔나 봅니더.
저 다리를 건너먼 되는데 이곳까지 주행시간은 약 시간이상임.
도로가선 이곳 전혀 안보이는데 한참 안쪽의 군락지 2019년후 올해 처음 근래에 벌목이?에궁.
사시나무는 밑바닥으로 톱질해 모두 갖고 갔네요 애궁,
벌목하지 않은 윗쪽의 목청지는 잊고 있엇는데 올핸 목청 답사가 없을지도 지난해것 판매안됨에.
된장 하면서 다른곳으로 생각난곳으로 이동.
이제 감귤도 내일것 밖에 없는데 주문 부탁 했는데 12월말로 없다고 마놀이 야그하네요.
소나무 제성충?맞는지 벌목인들 톱질해서 소나무만 있고 사시나무는 갖고 갔어요.
진흙탕을 눈으로 세턱을 합니다.
안쪽에도 사시상황지 하지만 빙판이라 나중에 오기로 하고
거주지로 향합니다.
이곳도 빙판길이라 주행 못하고 멀리 갔어야?하지만 애마 세워두고 잠시 수색을 합니다.
상품 안되는것만 현재 보입니다.
상품 몇개만 보여서 괭이로 몇개는 내리칩니다.
괭이롸 작은가방만 갖고 와서리.
막다른길목 윗쪽은 나중에 가보기로.
왼쪽 직진시 보문으로 이동읍 샛길은 감천면으로 빠른 지름길로 이동을.
앞쪽에 고가조로 중앙고속도로가 보입니다 직진.
감천서 애마 기름만땅넣고 졸음껌 3번이나.
7시전 도착후 약간의 수확물 찍고 산행기 카스등 유트브 페이스북 그리고 지인들께 카톡
보낸뒤 끝내야 했는데?지난 4년전부터 지난해것 대물 나무 꼭대기 상황버섯들 본인 육신
으로 수확불가인데 사진 동양상 만들어 각종 싸이트 그리고 지인들께 카톡 그런데 엄청시
리 늘어터져서 왜 그런가?했는데 사진동영상속에 일반 동영상이 끼여 있어 시간 많이걸림
기억소환곳 벌목으로 없어지고 오늘도 기억 소환을 해야 할지 의문 입니다 나이탓?잊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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