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쌀씻어 밥했는데 물묻은것 건조되여서 했는데 질어서리 물량을 같게 하지만 적게 해야 하는것을 에궁 새
벽3시경에 취침하고 곧 댓글 달고서 기억이 난곳이 있어 산행지로 이동 중간 중간 사진 없습니다 에궁 춥다요...
산행지는 영주시 장수면과 문수경계지역 입니다.
에궁 첨부터 길을 잘못들어 빽도 입니다.
저기 보이는 고속도 지나야 하는데.
좌축에도 큰 아스팔트 길이 있으나 지름길로 이동중입니다.
우축 직진은 기억해낸곳 하지만 한곳은 찾는에 시간 많이 소비를.
아 너무 늦게 왔어요 음지방향인데 껍질 벗겨진것만.
한골지나서 2019년 한곳만 약간 있을뿐.
새롭게 나오는것도 있네요.
하산후 애마옆 양지쪽서 목청지 개미때 해간 흔적들.
그리고 주위 곳곳을 산행을 합니다.
모두가 늦게 기억나서 늦게 오는바람에 나무 껍질등 몯 벗겨진 상태.
감귤과 케익빵으로 허기 면하고 감귤은 틈나는 대로.
모두 볏겨진 상태들만.
그리고 허기진배 채우고서 또 다른곳을 찾는데 길목 저쪽인가?.
길목 차단 없ㄱ고해서 빽도 애마라서 다행 수시로.
빽도후 두갈래길 첫코스 도착을 했는데 이곳도 아님 빽도후
우축코스도 아님 빽도후.
아무래도 안되어서 현재 사진 없지만 6곳을 찾다 마을분께 문의 모른다고 해서 빽도
큰 도로로 이동후 다시 첫 마을부터 수색하기로.
이곳 코스도 아니고 빽도후 사진많아서 막다른사진만 그것도 몇개만.
아 미차요 이곳도 길목 없어요.
이곳은 느낌이 쎄하네요 일너코스였는데.
이곳도 막다른길목 빽도 합니다ㅠㅠ
이길 같기도 한데 가보는걸로.
능선 넘어가는 길목이 어딘지?미치겠네요 빽도를 수십번을 반복 엉덩이 아파요.
그리고 다시 농민들 만나서 소식 전해 들은곳으로 이동을.
느낌상 이곳이 맞느것 같아요 2019년 당시 비포장인데 포장이?.
이곳을 맞습니다 이곳 오기전 능선 넘ㅈ마자 별장 보았구요 우축길목 안쪽이 사업장 좌축골로 이동.
조금 지나니 아스팔트 도로가?아래쪽까지 가서 정확한 위치 알아내고 오늘 장수면 문수면 일대 답사?.
빽도후 사시나무서 수색도.
다시 고속도로 밑으로 이동을 합니다오전 이동중 여러곳 사시나무들 봐서리.
첫 코스 없어 다른곳으로.
이곳도 수색 없고요 에궁 시간은 늦고 춥고요.
거주지로 향하는중 김천 마트서 라면 구입후 하리는 문닫을것 같아
거주지로 향하는곳 샛길로 이동중입니다.
사골국 끓어 놓은게 많아서 사골라면 넣고 먹을 생각에 구입을 오늘 한곳 찾는데 애마안장
에 내리지 않고 긴 시간을 앉아서 주행에 엉덩이 얼마나 아푼지?가끔 쉬기도 수색할적도
그렇게 약간씩 쉬는게 그것뿐 아직도 엉덩이 얼얼해요 오늘 왕복 주행은 180km정도 찾는
데 얼마나 빽도후 돌아댕긴것 사진삭재외 15곳입니다 6시30분경 도착 카스등 글올리고 다
시 좋도후 산행기 올리는데 10시20분경 비가 조금씩 오는중 꾀꼬리 될뻔 했으나 찾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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