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전화는 한달에 1번 2번 엽데이트인데 스피아퐁는 10개월만에 업데이트가 되고 있어요.
갑작스럽게 영하권인 오늘 아침 삘레버섯 하려다 주행에 추울것 같아 가죽잠바는 방안에 그리고.
은행서 통장정리하는 문자가 와서 통장정리 햇는데 곽차서 새로발급 하지만 발급통장도 두장 남은 앞전 코로나
정부돈 받는데 케크카드 없어 만들었는데 그게 과소비 주범일줄은?현금 인출시 절약했거늘?누굴 탓 하리요.....
농로길 경사진곳 찔레넝쿨 많아서 수색 하는데 냄새도 없어요.
하나라도 있음 그 주위는 찔레버섯이 자생인데 안보입니다.
농로길 지나 산으로 이동합니다 이곳도 3년만에 왔어요.
새롭게 나오는 상황버섯들 하지만 사진 많아서 몇개만 올리는데 껍질 벗겨진것은 없음.
잔가지에 상황버섯은 있으나 성장멈춤이.
조오기에 대물 상황버섯이하지만 우축에 넝쿨숲 수색을 먼저.
찔레버섯 주문 드왔는데 에궁 이곳지역은 안보입니다.
노버섯이 되고 있는 갓 상황들 그리고.
약 2m는 조금 넘는데 대물이 보입니다 공이로 닿지만?.
대물 상황버섯 한나무서 3개 봤으나 꼭대기것은 사진찍기 애마 카톡 받은분들 참골,.
괭이 걸치긴 했으나 때려서 수확시?조각날것 같아서 나중 도움받아 해야.
바닥 논으로 이동 논두령 위 찔레버섯 답사도,
없어요 해서.
요즘 감귤 아낄려고 사진만 찍고 하나씩만 먹어요 케익빵으로 해결후.
건너편 산야 먼저 찔레버섯 답사를.
나무 껍질이 있으므로 냅둡니다 비가오면 금방 성장 할것 같아요 위도요.
4시4분경 CCTV로본 마당안 생선선물 택배가 왔음을?.
이곳지역은 산삼 약초등 서식지 나무는 껍질 벗겨져 안보이고,
노봉방이 작은가지에 걸터앉게 있네요 하산 이동중입니다.
일찍 귀가 하려는데 멀리 나무들 뿌려진뒤쪽에 사시나무가 있음을 보고 가보는데.
이곳 뒤편에서는 2007년 대구의 산마루 회원과 삼을 채취한곳인데 사시나무가 있을줄은?.
진작에 발견 했음?대박인데 많이 아쉽니다 껍질 벗겨진게 많아요.
윗쪽으로 올라가보는데.
상품이 되는듯 한데 아직도 껍질 많아서 냅둡니다 밑에도 있는데 사진이?.
6시쯤 도착 생선이 도착 박스당 15kg입니다.
으럭이구요 가운데는 산낙지 2만리 모두 냉동생선,
가자미도 냉동 이건 해먹을줄 알고 우럭은 튀김해서?.
냉장고 현재 5개나 있는데 냉동실이 꽉차서리 현재 밖에 있어요 녹여서 분류해서 김치 냉
장고에 넣을 생각이고 녹아야 끄집어 내려 봉다리에 담아 넣을턴데 지난해도 물물교환글
올렸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엇는데 올해도 산삼과 가전 제품과 물물 교환하실뿐 계시면 연
학 주시길 바랍니다 아직 저녁전이고요 어젠 영상권 오늘은 영하권 많이 추버요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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