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곳 산행에 라디오스타 보는중에 감자만두 밥통속에 찐것 먹다 포만감에 졸도 티비 컴 전등 켜놓고 새벽에
생리현상에 기상후 다시 숙면 잠?푹 잣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개운합니다 하지만 기온은 영하권이라 기억난곳에
저수령이 보이는 백두대간 국도로 이동중.
기억나기전의 다른 사업장 지난해는 안간곳.올해는 비가 와여 갈수 있고.
임도 주위 아름드리 찔라넝쿨 많으나?하나도 안보이고요.
이곳 스님 앞전 목청 구입운운 하셧는데 안계신느데 저보다 백배는 말많은분 대화시?귀에 피가 날정도?.
다시 이동을.
고개 능선을자녀 왔는데 능이 송이버섯 지역과 2년전 상황버섯지라 빽도.
건너편 산야도 눈이 쌓여있고.
그리고 저곳이 2년전 상황버섯 대박 난곳입니다 지난해는 안갔구요.
10년전만 해도 없던 농로길이 생겨서 가보는데 원래는 개천 지나서 산행을.
사고전에 약간의 수확지입니다.
상품은 없고 새로 자생하는 상황버섯들.
윗쪽으로 이동 하는데 아름드리가 몇개 보이고.
나무 껍질이 있음에?더 두고 볼생각에 냅둡니다.
사진 많아 삭재후 버섯지역만 밑은 밀면 쓰려질것 같은데?.
밀어 쓰러틴후 옆에것 상품이?하지만.
수확했으나 상품이 안되지만 나눔 하려고 갖고 왔어요.
스마트폰으론 찍었는데 끄트머리 상품은 수확 사진 안찍었나 봅니다.
오래전 목청이 있었나 봅니다. 점심 해결하고.
괭이 찾다가 에궁 망치질 한곳에 있어요 에궁.
좌축편 건너편은 오래전 벌목한것 같고 사은데는 없던 호도나무밭이 생겻는데.
그래도 죽어가는 버섯은 봅니다.
효자면 방향으로 이동.
이곳 산도라지 예전 지천인곳 공개지역 좌축엔 입산금지 주인백?군유지로 알고 있는데??.
면사무소에서 커피 마시며 담당자 물어 볼라고 했으나 없고 10시30분경 전화하신분 전화하니 안받고.
거주지로 새로생긴 도로로 이동 하려다 몇해가 안간곳 가보는대.
지난해 강풍으로 넘어진 나무가 많은데 한곳은?버섯 보이고,
상품 하나만 보고 잔것들 많이 보이는데 비가 와야?.
정작 찾아온곳은 이곳지역인데 이곳도 몇패전 간벌이 되였나 싶네요.
위의 쓰트머리는 망치질해서 얻은 나눔용 앞에것은 소박한 상품 수확물 입니다 어제도 4곳
산행시 음식 먹고 포만감에 졸도 했는데 오늘은 수십여곳 답사및 산행이라 더 피곤한데 졸
도후 산행기 올리면 늦을것 같아 미리 올리고 졸도 하려고 합니다...^^내일 영상권 10도?1
0도 예상인데 지난해 찔레버섯 대박지 윗쪽 산행을 해볼까?합니다 있음 좋은데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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