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풍기 쌀구입차 볼일보전중 목청 구입문의분 오늘 오후 1시에 온다고 그리고 어제 졸도에 전기요 고장에 콧
물 주르륵 원인은 1년전 구입것으로 허리찜질 하느라 그게 고장이 나서 그런것을 음주시?몰랐던것을 어제야?..
감기약등 전기요와 철물점 볼일에 가는중 백두대간 미세먼지 자욱하네요.
오른쪽은 상비약 구입 왼쪽것이 콧물약 2개 구입을 하고요 에궁.
전기요 원래 2개에 5만원 개당 1만원 올랐다고 하네요 알랑방퀴 뀌면서 5천원 깍았어요.6만5천원 구입
성신서 커피 한잔 마시고서.
철물점서 요것 2만2천원 구입하고 가려는데?.
애마 시동이 걸리지 않아 근처 성신에 연락을.
애마 구입후 4만5천KM주행후 첨으로 밧대리 교체 원인은 밧대리?하지만...
이곳짜기 4단넣고 도착시 2단으로 이동을.
곤충연구서 지나서 또?갑저가 시동이 꺼집니다 성신 전화에 순흥에 가시는 중이라고?.
큰마 위동네가지 끌고 가서 예전 고향 초가집서 내리막에 타고 주행
하지만 백석 저수지 근처선 평지라 끌고 가는데 이때쯤 성신서 연락이 왔으나 혹시 몰라서 끌고 갑니다.
백석저수지 쉼터서 기다리는데.
12시30분경 오셔서 점검중?.
밧데리 힘으로 곤충연구소까지 도착했다고 하네요 방전 되였다고 고친후.
1시에 오신다는 고객님 거의 2시전에 도착 10KG의 목청 3JG구입에.
비닐에 싸지 말라고 하시네요 빈케스가 400g입니다.
3kg판매후 곧 사월님께 반들리생각에 전화 하지만 내일 꼭대기 대물 상황버섯 산행을 아침에 드리기로.
비닐장갑에 묻은 목청꿜 끓는물에 세척후 불랙라면 먹고서 3시 넘어서 산행지로.이때에 디카렌즈에 이물질?
산소주위 몇해전 하수오와 찔레넝쿨 있는것 알고 왔는데 산소주위 벌초가?
이곳은 2017년 겨울철에 풍기 중국식당 사징님 차빠트려 보험처리 안되어 반씩 드렸던곳.
암것도 없어서 빽도후 은산 본인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조카분 동에로.
능선너머는 20년전 하수오 군락지인데 2007년 공개로 이젠 거의 없어요.
찔레버섯도 없어 빽도를.
줌으로 당긴 사시나무밑 쓰려져 있는것 같아 가보는데.
아닙니다 그냥 일반 넝쿨이 모여서 있어 형태가 나무인줄?.
찔레넝쿨은 달랑 2개뿐 입니다 해서 빽도를.
저기 저마을은 예전 육균참모총장 고향마을인데 은사시나무 옆에서 지나해 대박친곳 바닥으로.,
에궁 베냥없이 작은가방에 식수만 갖고 왔는데 털모자 없오 간사이만 수색해야?에궁.4기20분도착
초입에 찔레버섯 보여서 괜찮은 느낌이?.
자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신님.
저기 보이는 은사시나무 옆은 지난해 대박친곳.
요기서 대박을 칩니다 한자리서.
5시40분 해가 길어 졌어요 이후도 수색밑 수확하다가
산행은 몇시간 했으나 수확지선 시간반 밖에 못한상태서 이만큼은 대박정도 입니다6시30
분 도착후 디카에 이물질이 있는걸 모르고 찍다보니?한쪽이 흐려졌어요 현재는 닦았구요
내일은 사월님과 그간 봐둔 꼭대기 대물 상황버섯 수확 산행인데 큰것만 키로에 30만원이
상 판매 계획입니다 상인님 문자로 질레버섯 주문 연락이 하지만 키로수가 안되어서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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