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십수년전 경남 함안의 못난이님과 이산넘어서 복상황 했던곳 기억나서 왔는데.
흙들이 모두 황토색들 지난해 황토흙에선 찔레버섯 자생이 안됨을 알고.
거참 신기하게도 안보입니다 아침부터 콧 물 주르륵 흘려가며 산행중.
아름드리 오동나무 있으나 구멍이 없네요.
임도가 보입니다 하산중입니다.
그리고 태양광 뒤편에 사시나무와 묵밭이 있음기억하고.
오랜만에 찾은곳
가뭄에 상황버섯은 멈추고.
이곳에 연못이 있었는데 물이 하나도 없어요 너무 합니다 거주지 지역 가뭄이.
많이 보이는데 노버섯이 많아요 찔레버섯도 도퇴되여 가고.
아름드리 사사나무에 예전 토봉들 들락 낙락 거렸는데.
능선 정상입니다 남방향으로 하산중 입니다.
혹시나?찾지만 안보입니다.
문경과 연결된 수로 물하나도 없어요.
허기진배 오메기떡으로 3개로 해결
목청지 찔레넝쿨 아름드리 많은곳 생각나서 가봅니다.
이곳도 수로에 물하나 없어요 찔레버섯은 냄새도 없구요.
이런기온이면?달래등 각종 산나물이 있고 꽃도 나와야 하는데 가뭄에 하나도 안보이고 음지만?조금씩
콧물 주르륵 흐르는데도 갈증은 나고 그리고.
가정집인데 오비다방?손님들 많다고 하네요 거참?.
피자 하나구입후 곧 귀가를.
오늘은 요만큼 수확을오후 6시에 도착후 추리닝 입고 이불덮고 9사까지 콧물 주르륵을 없
애기위헤 자다가 기상 하지만 현재도 주르륵 흘리면서 산행기를 올리고 있어요ㅠㅠ어제밤
한잔 마시고 창문 활짝 열어놓고 취침 새벽 영하-7도에 감기 된통 걸리고 기침은 없는데 콧
물만 주르륵 흐르고 있어요 오늘도 어제보다 더 많은 음주로 취침을 에구머니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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