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11시부터 비솟기 하지만 자정넘어 비소식이 가랑비만.
아침6시에 기상 오후 6시에 비그침?다시 취침하고 전화벨소리에 기상을.
전화벨소리에 비량은 에계?.
최상품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지난해11월부터 1월27일 수확물 사월님과 함께 수확물은 아직 손질안함,
아침겸 점심은 11시경 우체국 영업시작은 오후1시부 터라
마당의 상푸들 벽돌의 상푸는 비가 옴에 흙이 적었나?봅니다 쑥 드갔네요.
음지는 진달래꽃 만개가 어렵웠는데 어제 22도에 만개가?.
가랑비라 우비 걸치지 않고 어제 냉수마찰로 면도 했어요.
오리지녈 황철상황버섯 대구로
은사시 갓 황철상버섯은 인천으로,.
보럼택배는 50만원 부터라 우축은 보험 택배가 안됩니다 오후 1시40분 택배영수증이?.
빗넘은 가랑비 지속적으로 우비 입지 않고 주행을.
엥?왠일로 풍기그름이 예천보다 9원이 쌉니다.
성신서 커피 한잔 마시고.
안정 활주로 무제한 속도로 주행 하지만?무제한 속도 해봤자?100km 에궁.
이곳 도착시엔 비는 그쳣네요.
27인치 모니터 2대 구입 현금으로 예천읍네 삼성엔 40만원 비교 저렴해서 이곳으로 오게된 원인.
599.000원에서 5년간 무상서비스 보험 1만원 추가 현금일시불
냉동과 모니터 따로따로 택배라 하이마트서 함께 오게 설피시 담주 안으로 된다해 합쳐 기사분 갖고 오기로 하고,
비가 그쳤는데 다시 비가 오는중 반갑기만 가야식당 5시에 영업에 순흥으로 이동.
오늘은 골동품 경매장에 차량과 인파가 믾네요.
꼬막정식 식당 맛집 한동안 영업 안하더니?요즘 하는것 같은데 오늘은 휴업일?.
순흥 주가네 자장을 먹으려 왔어요 장이 남아 밥 비벼먹었는데 공기밥 서비스로 그리고.
다금식당서 불랙커피 얻어마시고 이곳 29일부터 염초탕에 전골 한다는데 탕이 1만5천원 비싼것 아닌지?.
그리고 도로가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상황버섯들 찍으려 왔는데 에궁.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엔진톱으로 쓱싹?상황버섯은 싹쓸히가?.
에궁 된장 이것말고도 톱질한곳 서너개 됩니다 도로변이라 내것 될수 없다고 생각 했지만 엔진톱으로?.
멀리 도설봉 해가 많이 길어졌어요 오후 5시30분
풍기 강변의 큰 벗나무들은 꽃필려면 멀었는데 작은 벗나무는 벗꽃 만개가?.
6시경 예전 영풍중국시당 사장님 본인집에 다녀 오는길이라고?약간 대화.
일찍 도착할수 있었는데 원골사장님 만나서 또 떠벌이다.
비량이 너무 작습니다 장대비는 언제쯤 올지 의문입니다 비 팅기지 얺게 마당에 고무다라
놓았거늘 오다가 두분과 실속없는 대화 떠벌이다 7시10분 도착인데도 날이 뤈하네요 머니
조금 벌었음?적금식이 되어야 하는데 하필이면 냉장고 고장에 모니터 역시 오래전부터 고
장 올해 삼과 물물 교환하려고 했는데 짬 답사산행이라 산행기에 올리지 않아요 다만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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