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자정넘어 서울서 갖고온 멧돌식 채칼로 큰 감자 2개만.
사월님이 추천해서 갖고온걸로 손에 잡히지 않게 갈아졌어요 근데?.
물 비율도 모르고 독거노인이 할줄아는게 머있나?마눌 반죽전 간자갈은것 수분배라는것 잊고 부침가루 모두함
첨엔 얆게 했는데 잇몸으로 먹으니 떡인데 뒤집기가 안되어서.
새벽3시경에 마무리한 감자전으로 늦은 어제 저녁과 안주삼아 해결후 취침.
7시경 비는 안오고 안개만 자욱 아침 묵고 산행준비를.
이때까지만 해도 비 오지 않았는데 수염이 많아 면도해야?.
혹 시나 비온다해서 비량을 알기위해 모두 버리고요.
고무다라것도 버리고.
베냥엔 감자전과 냉동 참외 하지만 비는 안오지만 졸림에 낮잠을.
11시경 가랑비가 오고 있어 산행복 그대로 입고서 비그칠 기미만 보다가.
냉동실 대물 상황버섯과 일반 상황버섯 투게터를.
반정도 먹고 냉동실에 비 그칠기미가 없어서 다시 낮잠을.
오후 3시경 허기진배 기상후 불랙라면에 고추참치 비비고감자만두 불랙라면 잠자전 넣었는데 반정도해결.
오후 4시경 간만에 보는 폭우입니다.
이때 폭우보고 다시 낮잠을 잡니다 그리고.
6시넘어 낮잠자다 티비 안나와서 밖을보니 비량이 많아요.
베냥의 냉동참외는 녹고 얼른 냉동실에 넣고 우산쓰고 가봅니다.
와 대단 합니다 2008년에 비가 이정도 와서 버섯 대박였는데.
7시부터 비가 안와 소강상태였는데 8시50분경부터 다시 폭우가 오고 있네요 26일 비가 새
벽에 억수로 왔다는데 이것보다 많았다고 하긴 마장의 박스안의 비량은 27일 낙향시보다
적어요 티비도 나오다 안나오다 반복입니다 현제 폭우가 쏟아지고 있어요 각 싸이트엔 아
래집 처마밑에서 모두 올리고 카톡으로 보내려고 했는데 시간이 10시리서 내일 보낼예정
이번 비로 늦은 천마 나올지?하지만 백두대간은 8월중순까지 천마가 나오는데 산도라지나
잠자던것들 나왔음 바램입니다 산삼도 비가 오면 잠자던것 나오기 마련입니다 내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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