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 해도 복사꽃 꽃망울만 있었는데 만개가 되였네요.
동네 언덕길 산벗꽃도 만개가 아침 11도.
어제밤 취침시 씻지도 못하고 5시40분 기상후 양치질에 발씻고 티비보다 카톡 재전송을후 근처로.
사고전엔 3월달에도 고패삼이 나왔는데 낙엽속도 안보이고.
낙엽을 치우니 먼지만 날립니다.
경사 약70% 이동합니다.
지난해 초봄에 산행지후 올해 처음인데 낙엽송나무 많이 뽑혔네요 지난해 강풍으로.
낭떵어리 절벽같은 아래쪽에도 산벗꽃이 만개가?.
많이도 뽑혔어요 에궁 잎장정리 데궁이 짜른것들 어떨지?.
이것은 12년전 뽑힌곳 뒤편에 각구삼 2채가 있었는데 나무 썩음?다른분들이 채취가능.
경사진곳이라 이동이 버겁습니다 조심히 가다가 쉬기도 합니다.
고산지역 바닥이라 그런가?취나물이 보이는데 이곳 방향은 음지.
일단 허기진배 채웁니다 현재 20도 입니다 바람불어 덥지는 않아요.
저위 능선은 예전 재래종 뽕상황버섯 봐둔곳.
그리고 저쪽 남방향은 지난해 2월15일 찔레상황버섯지역 입니다 전체 수색을 안했는데.
양지라 그런가 취나물 성장이 좋은데?많지 않습니다.
전체 수색을 안했는데 일단 간사이만 수색하기로 합니다.
멀리서 볼땐 왠 산삼?하지만 오가피네요.
저쪽에서 넝쿨속을 헤집고 수색해서 그해에 수확을 했었는데.
간사이만 수색인데 찔레버섯 하나가 보입니다 가뭄에 메마른 땅입니다.
가죽잠바 입었음?넝쿨속 헤집고 수색할건데 아쉽네요.
더러 보입니다 올겨울철 다시 재 수색을 해야 겠어요 멀리 안가도 근처에 있음이?.
강활이 많습니다.
토종 민들레입니다 4시가 가까워지메 하산을 합니다.
제주도 오메기떡 두 상자 주문 입금을 합니다 한상자 50개에 4만5천원입니다.
귀가중 현재 5시라 이른감이 있어서 저기 보이는곳 수색을 합니다 바로보이는 뒤편은 지난해 대박지.
과수원 쥔장과 야그하다가 넝쿨숲속 주위에 달래군락지가 있어요 하지만 전부 가느다랍니다.
간사이만 수색하다 귀가해야 겠어요 없어요.
본인 현재 사는곳 마당에 명자꽃이 있을줄은 그간 신경 쓰지 않았다가 산에서 본뒤 알게 됩니다...^^
달래와 취나물은 고무다라에 물넘치게 해서 넣고요 약간의 수확물?카스등 SNS등 유트브
에 올리고 문자는 이상없는데 카톡에 장애가 있어서 일일히 하나씩 보낸뒤 영상물 도착
시?다시 일일히 보냈는데 1시간이 걸리네요 에궁 지난번 일기예보엔 회요일 오후부터 비
온다고 했는데 다시 변경 수요일 부터 온다는 예보입니다 제발 이슬비말고 가랑비 말고 장
대비가 오길 학수고대 합니다 달래 취나물 앞전 된장국에 넣을 참입니다 앞전 부족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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