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전 매일 자정쯤 4홉소주에 비비고 감자먼두 안주 오늘은 베스트글로 늦게 마셔요...^^
기상은 언제나 같은시각 애마 처음으로 토시를 빼고 주행 페교된 은계국고 벗꽃만개 보기 좋아요.
잠바는 벗고 목도리도 여름용으로 교채 주행중.
장독가든 옆 도로가 벗꽃들 이쁩니다.
지난해 7월7일 때삼본곳으로 이동을.
옛길 소달구지 길목으로 이동중 세우다 넘어져 바구니 망가져 하산후 읍네서 새걸로 교체를.
지난해 11월27일 숙성된 목청 수확지 그때 차단기 막았는데 가운데 구멍이?토봉 드나들어 괭이로 치는데?.
갑자기 하늘다람쥐 튀여나와 감짝이야?왕탱이 나올려면 멀었고 그럼?하늘다람쥐가 그동안 뚫었다?.
지난해 바닥에서 숙성된 목청 아직도 3kg있는데 판매금액보다 비쌈을 현재 판매 안되고 있지만.
이쁘긴 이쁘네요 하늘다람쥐넘 아무래도 철사로 되있는 차단막이 필요 토봉과 공생이라 다행입니다.
2년전 서리버섯 대박지 하지만 지난해는 안나왔어요.
그리고 정상 능선너머에 포크레인 흔적이 반대편 넘어까지 이여져서 내려가는데.
오전 10시경 동영상찍고 하지만 골이 깊어 전파 안잡히고 해서 올리지 못함 동영상도 있고요 벌이 없어요 신기.
바빠서 사진짝어 네이버로 검색했으나 하산후 태허님과 늘 푸른솔님이 알려주신 명자꽃과 여러이름들.
포크레인길이 다시 위로 하지만 아래에 천막같은게 있어 내려 가보는데.
아주 오래된 초가집 아궁인데?근래에 누가 살았나?싶네요.
이곳지역은 찔레 넝쿨이 듬성 있는데 찔레버섯을 봅니다.
맨 바닥까지는 안가고 줌으로 당긴 바닥은 낙동강이 보입니다.
바닥 물이 흐르는곳서 잠간 휴식을 그리고 혹시나 몰라서 GPS입력을 합니다 120고지
바닥엔 고사리가 보입니다 하지만 산엔 산도라지나 취나물 묵밭엔 달래조차 안보입니다.
이곳부터 묵은밭이 자그마치 거리는 약4km야산인데 골이 엄청 깁니다.
남쪽방향이라 오동나무 있는가 보려 왔는데ㅐ 하나도 없고 찔레버섯 몇개만.
묵밭이 끝나는곳 능선으로 이동중.
찔레버섯 또 봅니다.
남쪽지역엔 오동나무 하나도 없는데 앞전 목청지 정상엔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몇개 보입니다.
혹시나 해서?가죽장갑 목도리 털모자등 베냥에 넣은뒤 산행 천바구니는 산나물 넣을생각에?케익빵은 고시레용
으로 냉동커피와 냉동 식수 그리고 아침 읍네서 에프킬라도 구입을 혹시나 해서요 토봉 나오면?말벌들도?에궁..
두릅이 보여서 술안주감 몇개 땁니다.
덩그렇게 애마가 기달립니다 수확도 없는데 덥기는?저기서 애마 세우다가 쿵넘어져 바구니 교체를.
회룡포로 이동중입니다.
태허님 회룡포 주차장 관리인 주말마다 근무 커피 또?얻어마시고 떠벌리다 갑니다.
용궁면 주유소로 이동중입니다.
은풍주유소는 1599원 이곳은 1577원입니다 가격차가 납니다 넣고 갑니다.
4차선으로 이동 유천 만남광장 주인장 변경과 운영자님 이젠 알바 안한다고 하네요.
불랙라면 8개 250원 부족한 5만원입니다 구입을.
부대지나 벗꽃들 주행하는데 춥지 않아요.
자택 도착시각은 6시30분 온도는 16도 현재는10도 입니다 백두대간 지역은 취나물등이
나왔는데 야산은 토질에 아직 산나물이 가뭄에 나오지 않고 있어요 취나물해서 양념해서
ㅂ바 비벼 먹을 생각였는데 에궁 두릅으로 안주감 만들어 취침전 먹어여 두릅도 예년보다
일주일은 더 빨리 나올것 같네요 저의 생각에는 내일도 아래지역에 구광터등에 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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