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시각에 기온 아침기상시 영하-2도 입니다.
잠바입고 산행하기엔 딱 좋은 기온 하지만 낮은 더워요 어제 산행지로 이동을.
백두대간 자락이라고 취나물들이 보입니다 나물반찬 다이어트에 좋답니다.
넝쿨숲속은 저기 보이는데 초입에 있음?금상첨화.
넝쿨숲속 안으로 기어들어 갑니다 가죽장갑에 여름용 마스트 모자쓰고 머리 디밀고 드갑니다.
산행 1시간만에 찔레상황버섯을 봅니다만.
다시 시간이 흐른뒤 상품을 발견 합니다 에궁 몸서리납니다.
이런게 자주 보여야?기운이 날턴데 말입니다...^^
하지만 다시 시간 보이지 않아요.
흐르는 작은 수지골서 잠시 휴식을 합니다.
짜중나게 없어요 나온곳에서 주위 수색을 했어여 하는데 도착지 목청지 기대가 있어 이동을.
넝쿨숲밖으로 나왔어요 주위 취나물이 많이 보여서 큰것만 뜯습니다.
주위 아무리 수색해도 없어요 사진 많았으나 중요한것만 올리는 중입니다.
오래전 목청지와 하수오 봐둔곳입니다 그리고 옆에 찔레넝쿨에 상황 남기고 온곳도.
오래전 산삼 채취 장소입니다 펴간 흔적도 없는데 고패삼이 없어요.
그리고 지난해 남긴 찔레상황버섯 요것만 수확.
에궁 취나물이라도 해야 반찬만들어서 다이어트를.
아침하고 낮기온이 천자만별입니다 현재 18도 입니다 끼해결중.
졸졸 흐르는 시발점의 물흐르는곳에 울무도 없거늘?죽은 멧돼지 똥파리가 수두룩 아까비.
전체 수색해도 없어서 어제 수확지를 재 수색을 합니다.
점심해결후 3시간만에 어제 수확지 근처서 하나 보이기 시작입니다.
이렇게 보여주시니?기운이 납니다 에궁 남사스러워요...^^
잔대싹대가 이만큼?고패삼이 나왔을지도?내일 삼가동 심마니님 안오심 구광터 고패삼 보려 가야
얼른 애마타고 귀가를 해야 겠어요 찔레넝쿨속으로 쭈그려 산행을 해서 허리아포요.
취나물 나물취 이만큼 반찬 만들어서 두끼는 될것 같습니다.
오늘 수확물 괜찮습니다 점심해결후 한참있다가 어제 수확지 테두리서 늦게 이만큼 수확
을 했네요 첨부터 이리 보여주심?기운 팔팔 날턴데 에궁 카스 유트브 sns잘되여 진작에 올
리고 지인들분 60여명분께 일일히 동영상 하나마무리 하고 보냈는데 9시45분에 마무리가
되였습니다 어제는 빠른분?오늘은 늦은 분이 되었네요 에궁 얼름 서비스 받아야 얼른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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