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도 씹기도 치아로 인해 칼로 쑝쑝 썰어 께소금 참기름 쌈장 됀장넣고 밥비며 먹고 아침에도.
하이에나님 사시는지역 부럽습니다 이곳은 019년부터 가뭄입니다 산야는.
자정넘어 때삼볼적에 수확한 고사리 삶아 처마밑에 김이 납니다 초보시절 판매도 했는데 엄니 길일때 사용.
구름이 조금 걷힌곳 달이 보입니다 낮잠 많이 자서 잠안와 큰일.
35일째 금주중인데 한잔 마시면 금방 골아떨어질턴데 에궁 4시 취침 9시에 산행 수면부족산행에 졸음껌 수시로.
앞전 관리하던 산삼지 앞전 멧돼지 파헤쳤는데 주위 수색시 안보입니다.
괭이가 있는곳은 대부분 산삼채취지역 펴갔냐?아님 안나온것인지?.
다 펴갔나?안나온건지 도총 안보입니다.
예전 보나공주님이 보았던 오행삼 지난해 각구삼였는데 현재 오행삼으로.
아래쪽 채취시 뿌려진곳 없고 우축은 사고전 못난이님 발견한 산삼도 안보이고.
저곳이 처음 카페개설전 황삼을 옮긴곳인데 없어진지 오래고.
2017년 청미레넝클숲속 천종산삼지 절두번하고.
각구삼은 그대로 3구삼은 옮겻는데 확인했구요.
이곳도 쓰려진 나무밑 산삼지 그런데 산도라지가 보여서.
초장기 이곳은 산도라지가 많았는데 산도라지 하다가 27년전 산삼 구광터가 된곳들.
묻습니다 나중에 보자꾸나?.
그리고 이곳은 사고전 천마수확지 비 조금와서 확인차 왔는데 냄새도 없어요.
임도길로 2코스 3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매년 잎장정리하고 지난해 삼구삼을 찾기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찾은? GPS 입력을 꼭하려고요.
아래로 위로 반복을 거듭하며 시간반 수색을 했는데 안보입니다 나무 찍었는데 못찾아요.
그리고 2코스지점 첫 산삼지 표시한곳 이곳도 40분여 수색을 한끝에?.
오행삼만 보입니다 이곳은 지키미 난곡녀 부부에게 공개한곳인데.
때삼지역도 안보이고 기온차가워서 잠바입고 산행을.
즉석복권 오늘은 6장중 3개 맞음 천원짜리 1등은 필요없고 2등만이라도?허기진배 채웁니다.
숨겨놓은 3구산삼 2채 펴갔고 에궁.
여기도 펴갔고요 에궁 자승자박의 끝?.
오행삼만 보입니다 안되겠다 싶어 5월4일 때삼본곳 옆쪽의 윗쪽으로 이동을.
때삼지역은 공개안해서 그런가?윗쪽은 오행삼 각구삼은 보이는데 모삼이 안보임.
하산중입니다 목청지 벌의 흔적이 있을리가?오늘 최고온도 12도라서.
저넘의 견넘 주행중 차량등 지나면 짓는데 사진찍을려고 가니?겁낙서 뒤에 숨네요.
은산 개천 물량이 많이 빠졌네요.
고사리 삶은것 아침에 이곳으로 옮겼는데 약간 마르고 있네요 어머님 기일날 사용할 계획
이고요 사고후 2017년 고객님들 차가버섯 주문이 많아서 차량없을때 지키미님이 이곳까지
동승해서 몇번 아래집 창고의 차가버섯 갖고서 택배등 직접 고객님게 갖다 느리곤 해서 그
게 고마워서 오늘 2코스 함께가서 수확도 했는데 2019년 본인 입으로 다녀왔다해서 본 카
페 행사에 참석 불가방침 한적이 있어요 두분 부부라 싹쓸히 하는중 몰랐다눈 자승자박임
내일은 목요일 상경에 읍네 이발 염색11시에 예약에 늦은 산행이 됩니다 목요일 상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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