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갈까?망설어집니다 산도라지는 낙향후 하면 되고 어제 힘든산행에 피로가 쌓이고.
초보시절 선배 심마니님들이 정보 알려주어서 야산등지 초입대만 해도 때삼이 바글바글 하지만.
카페개설전 다금식당 심마니 사장님과 그의 제자 김윤환 델꼬 산행.
사고후 2017년까지만 해도 많은 산삼들이 있던던곳인데 안보입니다 7년만에 이곳 산행을.
야산인데도 잡초가 거의 없을정도의 가뭄 산야는 이러지만 농사는 아니라고 하네요.
곳곳에 강풍 태풍에 뿌려진 나무 뽑힌 나무가 부지기수네요.
잔난비걸상버섯 상품이라 수확을 합니다.
한참을 걸어서 도착지가 보입니다 사고전이면?금방 도착인데.
안쪽골 두개골에서 때삼을 보았고 2017년만해도 있었고 남기고 왔는데.
그것을 보려고 왔는데 시야에 오가피만 보일뿐 산삼은 전혀 안보입니다.
이곳주위 때삼지 없어요.
약초꾼들 많아도 탈?에휴....
그리고 훤히 보이는곳에 때삼을.
옮긴곳 보려는데 산도라지 하나가 있어 켑니다.
이곳에 옮겼는데 하나도 없어요 에궁.
오가피만 보이는데 예전 때삼도 이런식으로 있었다요.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혀 있네요 올해 왔냐?봅니다.
더덕만 즐비 합니다.
하산중 묵밭의 우슬들.
일찍 하산을 생각 했으나 심을 보지 못해서 도 다른 공개지역으로 이동을.
이곳도 카페 개설전 20년전에 다금식당 심마니와 그 제자에게 공개 카페 개설후엔 카페 회원님들 시신제시 공개
지역 매년 삼은 있었는데 2018년 시산제시 공개로 거의 싹쓸히가 부천의 여자 남자 두명 예전 을수님이 다른카페
서도 열심히 활동해서 인정받아 공개지역 산행후 일당들 델꼬 싹쓸히 한다는 정보를 알려주었는데 이미 늦어짐...
올해 삼구삼 각구삼 잎장정리 한것만 있을뿐 입니다.
요기도 올해 펴간 흔적이?.ㄱ여사진곳으로 이동후에.
허기진배 채우는데 복권 이제 마지막 1장만 당첨 천원 에궁.
지난해만 있던 산삼 잎장정리곳도 펴감 에궁.
그리고 이곳은 20년전 심 채취하다 분실후 담날 하려고 왔는데 멧돼지가 파헤쳐 삼이 밖에 나옴에 감정시 80년
천종산삼 어린것들 많았는데 하나도 없어요 에궁 자승자박 이곳은 당시 검은머리카라 90세어르신이 알려주신곳.
이곳도 때심지 하나도 없음 에궁 이곳은 이제 그만 수색을.
더덕은 블비 하지만 큰넘은 없어요 그리고.
강풍에 뽑히는중에 뿌려진곳 옆에서 지난 2017년 사고후 택배보내고 약간의 비가 올때 아름드리 낙엽송이 썩어
가는 나무밑에서 천종산삼 70년전후 산삼 채취 팡매 안되여 옮겼는데 현재 잘 자생이 되고 있어요 잠자다가 자생
내일 상경하려고 일찍 하산후 귀가를.
어제 수확물 고사리 어제 건조 아직 오늘 최고온도는 21도.
산도라지 하나 잔나비걸상버섯 하나라서 답사산행이 되였네요 사진찍고 조끼등 모두 새것
으로 준비 했어요 이번주는 산행기 없을겁니다 간만에 가족들 만나는데 빈손으로 가게되?
부끄럽네요 이곳 지역 가뭄이 심해 상황버섯은 썩고 성장멈춤과 산약초는 철사줄로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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