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번이나 제로에 충전은 자정넘어서도 하지만 곧 뻗아 잣어요.
어제 본인 산삼외 수확물입니다
장미속에 파묻힌 남자...^^
3일전 봉호 물야면 산행시 깜박하고 700kn에 교체헤야 하는데 900km에 늦게 넣습니다 경북은 쉬는날?
감자밭 가뭄에 스프링쿨러로 물을 뿌리는데 곳곳에 요즘 소백산 주위는 이런 광경 자주 봅니다.
예천군은 1639원 풍기는 30원 안동은 15원 싸네요 만땅넣고.
사고전엔 이곳 자주 방문 했는데 1등급 등심이 당시 1인분 4만5천원 아주 맛나는데 요즘 주머니 사정이?.
가고자 하는곳 도착전 흔적이 보여서 아래로 이동을.
현재 20도 추버서 벌이 보이는데 거의 움직임이 둔하네요 일단 1개 발견을.
애마는 임도위에 있어요 올라갑니다 괭이를 지팡이 삼아서.
또 다른곳 흔적이 보여 내려가는데.
속이빈곳인데 아래로 내려 왔으나 흔적이 없는데 기온이 올라가면 다시 수색을 그리고 이동을.
그리고 이곳은 2년전 수요많은 목청 발견 수확차 동업자와 왔으나 말벌 습격에 속에만 청소하고 지난해도 없음이
스마트폰으로 수요가 작지만 동영상을 찍어서 첩첩산중이라 통신안되여 하산후 도로가에서 했답니다 에궁...
그리고 곳곳을 수색을 힙니다 현제 기온 24도입니다.
다이어트전에 복대차고 42인치 입었는데 헐렁하여 혹시나 해서 40인치28인치 구입 38인
치 입었는데 맞아요 복대 없음?36인치가 된다는 움직임이 좋아요 허기를 면합니다 에궁..
임도길 한참을 이동후에.
도로가에서 유트브 카스페이스북 그리고 지인들께 카톡 영상을 보내는데.
도로가 주변에 꽁초가 무수히 많아요 저도 본김에 버립니다....^^
여기서 부터 헤메고 있습니다 직진은 빽도후에?.
이곳이 아닙니다 빽도 합니다 에궁.
분명히 고속도로 고가인데 이곳인가?이동중.
저수지건너편 상황버섯도 했는데 저곳이 아닙니다 다른 저수지가 어딘지 생각이?나이탓인가요?.
이곳서 우축으로 한참을 갔어야 했는데 좌축으로 이동에 도착시 생각이 나는걸?에궁.
백선피(봉삼)꽃이?그리고 가고자 하는곳은 학운사옆 큰 저수지 였습니다 시간이 맞지 않아 이곳서 산행,
이곳지역도 2017년 목청 3구멍 두곳을 발견 수확시기에 말벌습격으로 없어진곳 그리고 위로.
수요가 많은 목청을 봅니다 스마트폰으로만 동영상 찍었구요.
그리고 상황버섯지 밑으로 이동을.
2017년 대박치고 2020년부터 썩어가고 있는 버섯들.
3년전 모습 그대롭니다 성장이 멈춤이.
저곳서 2017년 3구멍 목청 본곳안데 이곳 흔적 없는대.
수요 작지만 목청 4번째 발견 동영상찍어 하산시 보내고 싸이트에도.
남겨 놓은 버섯은 썩어가고 있어요 에궁
뼈없는것으로 주문 포장 풍기서 구입것은 나중에 국거리에 널어서 아침때 먹을 생각으로
7시30분경 동네 언덕길 여름용 티입고 주행에 이곳주위는 서늘 하네요 오늘도 동영상은 스
마트폰으로만 찍었네요 디카론 찍지 않았어요 그리고 어제 삼 2뿌리는 고객님 게시방에 올
렸는데 사월님것은 한달후 판매 안되면 사월님 품으로 어제 버거워 목청산행인데 되로?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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