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부터 비소식 일기예보에 멀리 목청 산행 하려다 근교로 이동을 9시전입니다.
은풍면 우곡을 지나는데 아직도 모심기를 안하고 있네요.아침 기온 16도 서늘 합니다.
이곳지역은 산도라지 사업장 가끔 심도 보고 하지만 사고후에 목청 답사를 자주 안쪽엔 군락지가.
목청 수색을 하는데 기온차가워서 안보이는듯?.
좌축골이 산도라지 오래전 기본 10kg하고 기억나지 않은데 한분하고 산행지인데 전혀기억?.
지난해에 카페 회원 2017년도 왕탱이 본인 알려준곳 수확후 n분의1로 갖고 왔는데 판매방에 올려져 있으나 판매
안되여 현재 냉동실에 고이 간직인데 이 회원님이 지난해 수확함께 하며 반은 카페 판매방보다 kg당 5만원인하
수확후 반을 구매의사에 정중히 거절 하지만 안팔리는 목청 산행시 보냈더니 답이 왔네요 어쩔수 없이 해야함이
어제 목청 4개중 2개를 보내고.
비소식에 구름많고 하지만 미세먼지만 자욱 서늘해서 산도라지 산행인데 하산시 군락지 보기로.
야생더덕 줄기가 커서 케보는데 오늘도 사진 40여장 삭재후 올리는데.
데궁이는 큰데 뿌리는 3갈래로 흩어져서 작네요.
남쪽방향으로 산도라지 많은곳을 수색을 합니다 누군가 야산에 천마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하나도 안보임.
몇곳에 케간자리가 수두룩 하네요 에궁.
케간지 얼마 안된 흔적이 잎사귀가 그대로?해서 음지로 한참 이동후에.
산도라지 싹대 하나보는게 기본 10m이상 걸어가 보는중입니다 사진삭재로 그냥 옆에 있는걸로 보일겁니다.
땅속은 푸석거리고 이곳지역은 토질이 좋아서 거의다 실하답니다 원래부터요.
최소한 10뿌리는 케야?답사가 아닌 산행이 될턴데 부지런히 수색을 합니다.
이곳까지 10뿌리 켓어요 해서 천천히 수색을 하는데.
11뿌리에서 작은 나무가지뿌리에 걸려서 케는데 곤란을.
우축 양지 좌축은 음지 음지쪽에 오동나무 군락지인데 일단 양지로 가는데?.
양지방향은 선객이 거의 해갔어요 하나만 보일뿐 그런데?.
사시나무 근처서 사람의 목소리 들려서 크게 반갑습니다 라고 했더니 후다닥 가버리는데 나를 아는이 같아요 에궁.
반가워서 크게 소리 쳤거늘 에궁 산도라지 산행이라 허기질것 같아 4개로 채웁니다.
저곳 아름드리 오동나무 허리즘에 2017년부터 목청 수요많은것 수시로 찍어 올렸는데 두해전 강풍에 뿌려진곳
아마도 카페에 올린사진이 있을겁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거의 30여개 군락지인데 삭재후 몇개만.
최소한 25도 이상은 되야 벌이 보이는데 바람마져 불어요 현재.
이곳도 목청지인데 높이 약12m정도에 흔적이?.
줌으로 당겼는데 좌축에 거미줄이?하지만 다른방향서 보는데.
가지밑에 구멍이?그곳으로 몇마리 들락낙락 나중 다시 확인을,
그리고 얼마 안되어서 수요많은 목청을 보는데 약 10m이상 줌으로 당기는데?.
동영상을 찍어서 한결님께 문의를.
대한민국에서 벌의 전문가이신 한결 권상현 선생님 많이 배운답니다.
하산하면서 산도라지 수색과 찔레버섯 혹시나?.
늦은 귀가에 야생더덕 하나와 우축은 실한 산도라지 입니다 동영상 산행지서 안되어서 사
진사이 자막글 쓰고 동영상의 내용글등에 10시경 마무리가 되었네요 일단 목청 판매루트
가 되여 목청 본격적으로 수색을 합니다 벌전문가라 본인것 구입후 아마도 배로 판매하는
것 자명할듯 본인 초창기 사고후 키로에 60만원 판매도 금방 팔리기도 했는데 인하로 더 안
팔리는 아이러니?얼른 현금을 만들어야 하는데 산도라지 가뭄에?에궁 아직 자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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