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의 계곡물 넘쳤는데 가뭄에 요만큼?20년전 정상부근 병풍취 군락지 찾아 가는데 위치가 헷갈려서?.
돌산이 아니였는데 일단 우축골 수색하다가 이곳 아님을 알고 좌축으로.
어린 산더덕이 보입니다.
예전 천마 자리였는데 안보이고.
가운데 골짜기 도착 아름드리 낙엽송 군락지 이곳에도 천마와 꽃송이버섯 지역 냄새도 없고.
사월님 직진 하라고 이려드리고 저는 우축으로 이동 수색을,
조릿대 사이에 어수리 오늘도 본문외 사진 82장 삭재를 그래서 미치광이풀이 없어짐.
갈수록 돌산입니다 에궁 정상부근인데 기억에는.
당귀 곰취 산작약도 흔히 보았는데 거의 없어요.
꿩의다리 야생화입니다.
곰취도 뛰엄 보일뿐 입니다.
정상부근에서 산작약인줄 알고 왔더니?산삼입니다 오후 1시전 사월님 불려서 김밥 먹을 생각에 그리고.
어린후손들이 많아요.
그런대로 쓸만 합니다 천종삼이길 바랫는데 에궁.
허겁지겁 먹고 사월님은 좌축골 이동케 하고 본인은 정상부근 좌축으로 이동.
저쪽 같은데 병풍취 군락지 하지만 가보면 아닙니다 동산이 아닌데.
저쪽인가 싶어 가보니 아니네요 어딘지 알수가 없어요 15년전 간벌로 인해.
곰취가 조금 보입니다.
백두대간 종주길은 도착 못하고 아래로 이동을 합니다.
청명한 하늘 오늘 최고온도24도 입니다.
어수리도 찔끔 보이고.
저기 안쪽에 대물 당귀 하나만 보입니다.
바위취도 보이고요.
산작약도 오늘 3개만 봤네요 모두 작은것만.
임금초(일명 부자초)
사월님 차량키를 본인 조끼주머니에 있어 얼른 하산하면서 천마자리 수색도.
사월님 곰취와 어수리 참나물 수확물.
본인 장원해서 오리전골 먹을생각에 전회 정오때까지 하다가 모임으로 읍에 있다고해 풍일식당서
본인 어수리 당귀 봉다리는 곰취 수확물 입니다.
쓸만 합니다.
천종 삼이길 바랫는데 아닙니다 오늘산행지는 20년전 고향 선배님 모시고 산삼등 병풍취
군락지 산행지 하지만 주위 능이 송이버섯이 많이 나오는 관계로 정상부근 간만에 찾았는
데 위치를 못찾다가 운좋게 산삼을 얻은 행운을?사월님 차량키 본인 조기주머니에 있어 하
산시 나물등 간추리고 천마 지역인데 냄새조차 없어요 본인 장원이라 오리전골집 휴업에
풍일식당서 해결 본인것 산나물 수확도 사월님 다리 아프다고 본인은 발바닥 빡센산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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