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11시넘아 올리고 앞전 채 썰은 감자 모두 감자전 반찬으로 하지만 자정넘어 밥통에 밥이 없어?ㅠㅠ소태로
저녁을 해결했어요 간만에 한잔 걸치고 7시경 기상을 어제 수원에서 반가운 소식 연락 산야 양봉벌 찾으려 수색?
2019년부터 목청지 건너편 소백산 천문대가 보입니다.
목청지 맨날 수확파 가면 말벌습격에 그러다가 두해전 사월님 도움으로 차단하고 지난해도 차단 했는데?.
강풍에 뿌려졌어요 에궁 벌 드가는것 찍을 생각에 왔는데.
차단막은 양호한 상태거늘?.
지난해 안을 말끔히 청소 했는데 하능다람쥐가 집짓느라?밑에 허접이 들어 있네요.
사고전 황철상황버섯지역 그리고 2019년 대물들 사다리 맴글고 수확했던곳.
2020년 강풍에 사시나무 뿌려졌는데 당시 상태보다 더 작아진 상황버섯들.,
뿌려지기전엔 넝쿨이 없었는데 넝쿨속에 그대로인 황철상황버섯들.
2019년 어줍찮게 사다리 만들어 수확한것 다음해에 뿌려질줄은 알았음?...^^
하산중 입니다.
정오전에 도착 기다리다 점검및 수리를 뒤 타이여 기아뺏는데 돌지 않아서.
밑에 두다리 애마 세우는 고정핀이 빠져서 그런가 봅니다 본인은 망치로 밀고 사장님은 잡고 고정 뚝딱
삐삐 소리나는 원인은 앞바퀴 베아링 2개가 빠게져서 안빠져 철공소에 그리거 기아도 수리완료 비용 많이 나오면
외상 하려고 했는데 착한 가격 3만5천원 밖에 2시간 소요가 주행하는데 소리 안나고 많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이곳 오기전 순흥일대 수색하다 없어서 이곳으로.
도로가 오동나무 두그룻도 수색 없어 이동을.
매년 이맘때 양봉벌 바글바글 하던곳 올핸 하나도 안보입니다.
이곳지역은 호박벌과 토봉 목청지 희한하게 벌의 움직임 없어요.
임도 아래로 내려가 수색해도 벌의 움직임이 없어 이동하는데.
임도길 비포장길 엿는데?포장하려고 밀었나 보네요 덕분에 주행에 어려움이 없고.
예전 토봉 목청지인데 안보입니다 그리고 이동을 산소밑이라 예전 동영상이 있을겁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지난해 목청본곳인데.
허기진배 늦게 해결을 합니다 보면 먹을생각 였는데 에궁.
희한하게 오늘 안보입니다.
저곳은 지난해 서리버섯 대박지역입니다 지난해 GPS입력지.
독사인둣?디카로 찍을땐 가만히 있어 좋았는데 스마트폰으로 찍을시 숲속으로 가서리.
봉화읍 일대 도로 아스팔트 새로 포장을 했네요.
기온이 이곳이 더 올라갔어요.
그리고 목청지 이곳은 강풍에 뿌리채 뽑히고 에궁 미차.
있던곳 안보이고 미차요 오늘은?.
임도아래에 매년 목청지 조심히 내려갑니다.
신기하게 없네요 에궁.
풍기안정쌀만 아니면 감천에 가려고 했는데 빙돌아서 안정면으로.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인데 산주가 막았나 봅니다 안쪽엔 관리하는 산소가 많아요.
풍기 안정쌀은 구입했는데 식용유 해포가 아니네요 튀김전 해먹을 생각에 구입.
태라피 도로가옆 목청지 이곳도 움직임 없고 할수없이 귀가를.
저녁엔 항상 상추쌈에 요즘 아침저녁으로 분수로 뿌린답니다 이곳 가뭄시기는 백두대간
주치골 태라피 공사후부터 가뭄이 시작된것 같아요 그전엔 꽃송이버섯 기본 30kg했는데
당시 영주 부엉이 상인에게 팔기도 장마철엔 항상 마른 장마비만 오기도 지난해는 100일동
안 비안오고 어제 수원에서 한 상인님이 장마철 오기전 산야 양봉벌 목청도 함께 수확시?
안동의 상인 1kg에 25만원 같은 가격으로 구입한다고 해서 오늘 토봉 양봉 찾은이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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