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기상후 쌀과 상품 곰취 그리고.
선지해장국에 비매곰취 썰어서 그리고 참치 감자만두 지난해 사온것 곰팡이가?몇개 넣고 모두 냉동실에.
영업시작동시에?곰취 신문지에 싸갖고 택배상자가 넘칩니다.
2kg추가라고 택배비 기본4천원인데 8천원 에궁.
지난해 6월17일 목청지서 능선으로 하산시 오동나무 군락지 발견하고 GPS입력했는데 그게?.
GPS입력당시 처음부터 GPS작동안하고 입력을 했더니?끝내 못찾게 되네요.
위로 올라가는데 소달구지길이 나옵니다 아마도 묵밭이 있는듯?.
듬성 듬성 있는 오동나무 위로 갈수록 맞는가?싶었네요.
약초 하나 켑니다 산도라지.
오전내내 수색하는데 GPS위치는 자꾸 이상한 방향을?.
능선에서 수색 하려는데 영주세무서에서 전화연락이 왔어요.
하산중에 큰 골에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보여서 혹시나?.
아마도 강풍에 뿌리채 뽑혔는데 앞에 나무에 기대요 넘어지지 않아서 목청있을수도?하지만,.
구멍은 있는데 주어있는 나무입니다 능선으로 이동시?위침 알고 있어 내일 수색을.
읍으로 이동을.
예천 군청 세무서로 이동을 그리고.
11시50분 잠시후 식사시간이고 담당자 3시에 온다고 해서 3시30분에 오기로 하고 곳곳 수색을.
첨엔 도로가옆 밭옆에 오동나무 있어 수색을 없어요.
다른곳도 역시 도로가 옆인데 벌 움지임 없어서 이동을.
10년전 겨울철에 상황버섯 하다가 오동나무 군락지 생각나서 가봅니다.
야산이라 잡초가 무성합니다.
약간의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인데 벌의 움직임 하나도 없어요.
경사진곳으로 이동을.
어린 하수오 싹대 겨울철 하수오도 수확을 했드래요.
오래전 사다놓은 밤식빵 냉동실것 통채로 갖고 왔는데 반만 먹어요 내일위해 냉동실에 보관.
다른 옆골로 이동을 하면서 오동나무 목청 수색을.
저기 안쪽골은 사시나무 군릭지인데 겨울철에 상황버섯 산행을.
하산후 애마옆에 차량 없더니 수십대가 그늘진곳서?차량서 밀애??.
2시채 안되어서 임도길 수색차 가는데.
지난해 목청지 말벌습격지인데 다시 수요많은 벌이 들락낙락 폰으로 영상찍어 올리고 보내기도.
세무서에서 앞전에 아래집 주소로 되여 있던 통신판매 등록증을 현재 사는 주소로 변경 6월14일부터 진행된다고.
그리고 7일날 외 4촌형님이 이곳주위 권씨 문중산이고 형님의 산도 있다면서 산지기 만나서 목청등 수색하라고.
곳곳에 오동나무 많은데 산지기님 못만났고 담에 만나면 허락받고 수색을.
6시30분경 오늘은 일찍 귀가중에 청명한 하늘입니다 7시경 소나기 온다더니?전혀 안옵니
다 내일은 오늘 오전 산행지 6월17일 하산시 능선 군락지 왔던길로 가보려고 합니다 안쪽
엔 수확지도 있지만 수확못한 3구멍 수요많은곳 항상 말벌이 습격지 내일은 어떨지?사뭇
GPS 오늘 못찾은곳 자세히 열람에 2019년6월17일 아님28일자입니다 에궁 미차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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