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0시30분 빡센산행 허리찜질 하다가 모든 전등 안끄고 싯지 못하고 졸도 덕분에 굴잠을 잔뒤 이동을.
도로공사가 아닌 옆동네 샛길 포장도로 했네요.
목청지로 이동.
가뭄이 심할대로 심한 움지방향 계곡으로 이동중 물이 하나도 없어요.
좌축골로 가야 하는데 양지방향이라 음지방향으로 이동을.
야생더덕 줄기대단 케려는데?.
나무뿌리에 사이에?못켑니다 오래 살거라.
이곳은 13년전인가 산도라지 구신에게 알려줌에 산도라지 하나도 없어요 오래전에.
드더 오동나무 군락지에 도착 지난해만 목청 몇곳 큰벌에 습격다행서 올핸 봐서 차단계획.
오늘은 벌의 움직임이 전혀 없는날?.
저곳도 토봉 목청지 지난해 습격당한곳 내려갑니다.
이곳밑 말벌들 습격시 킬라로 지난해 많이 뿌렸는데.
옆골로 이동을 합니다.
누군가 해갔네요 끌로 한것 같아요 오래전 제가 하던식으로?막지는 않았뉴?..
그래도 혹시나?주위 수색을 합니다만 없어요 허기진베?.
오디가 엄청 많아요 빨강것 없어요 수백개 따 먹었어요 손은 검게 딸기로 씻음?깨굿해지는데 딸기가 없음.
다른 목청지로 이동을 합니다.
오래전 절터길인데 너무 안쪽에 이동해서 빽도하는데.
이곳지역은 오디가 익지 않은게 많아서인가?달아요 이곳서도 많이 따먹어요 끼니때 놓치고요...^^
이곳도 가끔 보여서 가끔 오는곳인데.
3년전에 봤던 덕다리 아직도?가뭄이 심합니다 큰것은 예전 수확을.
오동나무에도 예전 상황버섯을 원용두 도로가서 보았는데 이젠 느타리버섯이?.
하수오도 케다보니 가뭄탓으로 성장못하고,
이곳 이런것 생기기전엔 앞쪽까지 갈수 있었는데 차량은 못가는곳 2017년 목청본곳으로.
없어요 있어도 차량 못오니 없는게 낳을지도?1km500m 거리라서.
저기 안쪽도 오동나무등 산도라자 있는곳 이젠 걸어서 가야하는곳 산삼도.
오디 많아 따 먹어서 늦게 허기가?어제 빵을 냉동실에 넣을때 참외도 같이?넣어서 먹어보는데 완전 냉 시원한 남
아있는 참외도 넣어야 겠어요 더 달고 시원하네요 거참?빵하나는 읍에서 사온거랍니다.
앉아 쉬는데 가랑비가 오고 있는데 하산하라고 하는듯?.
읍네는 청명합니다 기름 만땅낳고 25시로 이동을.
졸음깜 구입전 동네 이장님이 25시서 있었는데 콘 사주 시네요 그리고 졸음깜 구입을.
일찍 귀가중입니다.
집에 6시30분에 도착을 했구요 남아있던 참외 씻어서 냉동실에 내일 산행시 이렇게 먹을
참 완전 시원해요 껍질도 냉동이 되여 부드러워요 어제 졸지에 빡센산행에 오늘도 페이스
북에만 산행기 올리고 허리찜질 하다가 고마 잠들어 9시전에 그나마 기상 카톡글 보내고
이제서야 산행기를 열린바다 회원님이 비밀댓글로 어제 산삼 문의만 늦가을 채취할걸 그
랫나 봅니다 비밍댓글뿐 연락오는이 없으니 어제 고생해서 어쩔수없이 채취했는데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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