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갑작스러운 소나기때 이곳은 우박이 와서 사과 상처투성이라고 하네요 주택짓는중.
모래제를 지납니다.
애마점검시 두번 시운전하고 원인 파악을 하고.
플러그 새걸로 교체후.
나사빠진것 새로낳고 밑에 고정치에 핀박고 수리비 2만원 저렴 시간후.
목청지 수색을 하려 갑니다.
치매보듬 마을도 있어요.
오늘은 여러곳 목청지 벌의 움직임이 없어요 양봉이나 토봉 잡벌도 못본 하루.
양봉지역도 전혀 없어요 왜그런지 도통?.
이동중입니다.
단산면사무소 옆에 파출소 20대에 냇가서 탠트치고 있을적 20대초반 간첩으로 오인 신고로 단산파출소 검거?하
지만 큰아버님 오셔서 풀려 났던 그 당시 어린시절 기억이?새록 새록히 납니다 어처구니 없지만 지난시절이?..
12시30분경 다금식당 손님들 바글바글 이동.
다이어트 시작후 오랜만에 찾은 주가네.
가격은 그때 그대로 인상되지 않음 맛난 짜장입니다 오시는분 사드리고 싶어요.
봉현면 일대 목청지로 오늘 기름 아침 만땅 귀가때도 만땅을 오늘 왕복150km정도.
2019년 목청지도 벌의 움직임이 없어요 오늘은 더더욱 이상하게도.
환장이라 이동 임도 삼거리 좌축으로.
약1km있는 상황버섯 줌으로 이빨이 당기여 찍은것.
냉동참외로 입가심을 합니다.
이곳도 암것도 없어서 하산을 합니다.
첨가본 임도길 하지만 정상부근은 다른곳으로 이동시 나오는곳 긑까지 안갔으나 사시나무 군락지도.
이곳 근처도 오동나무 있어 수색 하지만 벌의 흔적이 없어요 하산을.
필마트는 같은것인데 3만9천5백원 이곳은 차이가 납니다.
생필수품 신용카드로 더위에 좋은것 동이나서 그리고 트럭서 파는 참외 없어서.
시장입구 마트서 맨 좌축것 8개만원.
감자 한상자10kg2만3천원 손님하고 반반식 구입을
오늘 최고온도는 29입니다.
오늘은 목청도 못보고 전혀 수확없이 수십여곳 답사만 하다가 6시전에 도착 샤워후 업그레
이드된 두뇌 작동 간만에 반찬통도 구입했는데 껍질 깍아 냉동실에 껍질은 화분에 거름을
주고 어제밤 더워서 선풍기 착도 새벽에 추버 (10도)얼른 끄고 취침 하지만 몇시간후 덥고
현재도 덥지 않은 선선한 기온입니다 다행 내일도 거주지 산행 수요일 강원도 원정산행함..
6월3일 13일 15일산삼 문의자 몇분 있어 판매방에 올림 마감일도 있어요 고객님곳 일방..
'구광터 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후 늦게 짬 답사.40 (0) | 2023.06.21 |
|---|---|
| 산행에 재미가 없어요 목청답사.39 (0) | 2023.06.20 |
| 목청산행시 두개발견과 각구삼 수색산행.37 (0) | 2023.06.18 |
| 수십여곳 연화삼 채취와 목청 답사산행.36 (0) | 2023.06.17 |
| 천마 석청 여러 산약초 답사 백두대간 산행.35 (0) | 2023.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