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자정넘어서 포장 삼계탕에 냉동 능이버섯을 한잔하고 아침엔 밥말아먹고요 선풍기 올해 펌 작동.
어제 오늘 귀가시 마당서 지하수로 샤워하고 헬멧도 여름용 고글도 쓰고요.
4일?3일?목청을 못봐서 동네 전봇대 석청벌을 찍어 갑니다 에궁.
산행지 도착전 목청지인데 한나무가 부려지고 시간있을때 가뵈야?.
그리고 구광터 도착전 초입부 터 보이는곳 수색을 합니다.
나올만 한데 없네요.
고비속 산삼도 수색을 하고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 능서너머 구광터로 이동을.
스마트폰으론 목청 동영상 2개 찍고요 하나보구요.
거리 약200m전방서 또 하나의 목청을 봅니다.
고비사이에 오가피인줄?하지만 각구삼을 보는데 GPS입력하고 삼 수색을 하는데.
이건 식용버섯 이름 갑자기 생각안남요.
작은골의 찔금 흐르는 물기안쪽을 수색하면서 이동을 합니다.
양파버섯 이것도 독버섯.
내려 갈수록 오동나무가 없어요 그리고 큰 바위 혹시나 석청 수색도.
사시나무 작은 군락지 상황은 없고요.
내려갈수록 오동나무는 전혀 없고 삼도 안보이고 해서.
각구삼 입력지서 직선거리 많이도 내려 왔어요 위쪽 반대편으로 수색을 하며 이동을.
반대편이 더 상황이 좋습니다만 안보이는 삼들.
흙벽에서 톡톡 떨어지는 맑음물 시원하게 보입니다.
허기진배 일단 채웁니다.
독버섯 뒤면은 검은데 생각안남요.
하산후 애마옆에서 기온을 찍어요 이때 귀가 했어야?.
아침엔본 목청지 수로에 물이없어 걸어온길목.
전혀 안보입니다 에궁.
저곳서 페이스북 카스 유트브 동영상 2개 올리고 카톡으로 보내는 37명분께 동영상 2개씩
목청 2개의 동영상 보내는데 7시10분에 마무리가 7시30분에 도착해서 좋아하는 1박2일도
못보고요 마당서 샤워후 다시 산행기 동영상 싸이트 각 개인게 카톡 보내고 나니 산행기 늦
어집니다 내일은 풍기에 4월달 중순부터 현금없이 살다보니 내일은 신용카드로 생필수품
구입과 애마점검도 다시 해야 풍기로 산행을 합니다 주중엔 돼지저금통도 뚜껑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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