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3일 산행지 초입 꽃송이버섯 군락지는 빗물에 거의다 휩쓸려 갔어요.
천 마 아가들 물이 흐르는곳에 반은 이곳에 묻었는데 그마져 휩쓸림 반은 다른곳에.
그리고 낙엽송들이 폭우에 뽑히고 넘어지고 가관이 아닙니다.
왕탱이가 3마리가 낙엽송밑 구멍으로 들어가네요.
나무가지 밑 작은구멍으로.
백만송이버섯이 보이는데 사진만 찍다 하산길 꽝산행에 봉지에 담아 나눔을.
휩슬려 간것이 많아서 지난 6월16일 천마 구광터로 이동중인데.
아름드리 참나무도 폭우에 뿌리채 뽑힌게 부지기수입니다.
천마 지역 냄새도 없어요.
작은골에 비가 아무리 많이와도 찔끔 있는곳인데 많은량이?.
혹시나 하고 왔는데 천마 냄새도 없고 보이지 않아요 이젠 이곳 포기 하렵니다.
저곳은 볼일보다 이곳 7월중순경 천마 군락지 만난곳인데.
황철상황버섯 달인 냉수와 냉장고에 참외하나 있어 냉동으로 간식타임,
자작나무 썩었는데 흔한 편상황도 없어요
폭우가 휩쓸인 천마 지역도 역시?.
정상도 마찬가지 같아서 900고지 밑을 수색중입니다.
빵으로 허기를 면합니다 정시에 1시에 해결을.
아침에 봤던 이거라도 수확을 합니다.
뽑히고 무너진 낙엽송 사이에 혹시나 해서 보는데?.
나오긴 나왔나 봅니다 사진만 찍을거리 하산을 합니다.
광산행에 버겁고 귀가하려다 2017년 참나무 목청본곳이 기억나 가봅니다.
당시 보기만 하고 사고훗날이라 GPS입력을 안해서 기억을 더듬으면 찾아 갑니다.
큰바위 봤던것 기억하고 우축의 아름드리 참나무 입니다.
2017년도 목청본곳 현재는 없으나 혹시나 해서 GPS입력을 합니다 당시 산더덕 산행에서 봤던곳.
하산중입니다 한참 멀리 왔어요.
계곡에 벌써 피서객들이 많아요.
상리농협에서 생필수품 구입후 귀가중 3번이나 주행중에 속도 줄어드는 계기가?한참 있다
가 가기도 동네 언덕길에서도 오늘 백두대간 최고온도는 29도 하지만 아침예보엔30도 산
도라지 산행지는 34도 넘는다 해서 백두대간 산행을 했는데 더워도 수확있는 야산을 할걸
그랫나 싶어요 백두대간 전지역은 폭우로 개판이 되었다고 하네요 저도 목격을 했으니..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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