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9시전 이슬비 오다그침에 이동중 주행속도 느려지고 1번째 먹구름 잔득.
이곳서도 주행중 느려지고.
지난해 벌목지 도야지 하려 왔는데 길목서 쉬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벌초를 한둣?.
온사방 벌목지 벌초 도야지 나올턴데 애궁 되는게 없구만요.
다른곳 이동중 개울가 범람이 무섭네요.
초장부터 피?를 봅니다 넝쿨숲 안으로 들어가다.
어린 산도라지만 보입니다.
약15년전쯤에 간벌지역입니다 선객이 다녀간듯? 안보입니다
잡버섯은 무진장 나와 있어요.
뿌리 확인 어려서 냅둡니다.
요것만 뿌리 싷한데 한개만 켑니다.
요것도 하지만 한참 이동후엔?.
케간 흔적이 많이 봤으나 사진찍어 올리는것은?그나마 어린것은 남긴듯?하산하려고요.
싹대 아직도 최근에 해간것 같아요 에궁 선객이 다녀갔네요.
지난 겨울철 찔레상황버섯 산행시 봐둔곳으로 이동.
겨울철 산행지라 저곳까지 거리가 멀어서 겨울철 오기로 하고 다른곳 찾아 헤메이는데.
골목마다 마을이 마을이 없고 길목위 우사만 있는곳인데 이곳도 아닙니다.
저곳 같기도?이동 수십번 반복을.
엉뚱한 코스 도착을 내려가다가.
저기 안쪽골에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보여서 가봅니다.
논을 거쳐서 가는데 넝쿨을 거쳐서 갑니다.
계곡을 지나야 하네요.
앞면은 정상인 아름드리 하지만 뒤면은?.
썩었고 팟인곳 있어요 에궁 다른코스로 하산을 하는데.
현재는 비는 안오지만 그간 폭우로 이곳 길목이끼가?나중 시간있을시 안쪽 수색을.
허기진베 빵으로 식수는 복상황 달인물로.
다시 찾으려 수색을 합니다.
드디어 찾았네요 장장 3시간 이상을 애마타고 주행을 곳곳을 벌목지인데 우축은 사시나무 군락지.
사시나무 군락지고
예전에는 애마타고 저곳 꼭대기 까지 이동을 하지만 지난해 우사생긴곳으로.
오래전 벌목지 겨울철 도야지 산행지에 정상부근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많이 보았음을?해서 찾았는데
일산에선 이시각에 폭우가 쏟아진다고 해서 거주지 비오는가?봅니다 안와요.
용문 다리밑 아짐씨 무엇을?자세히 보니 양파자루에 다슬기 줍네요 위험한데.
일찍 귀가중입니다 앞전 구멍가게 패트소주가격 3천5백원 우체국앞은 2천9백원 구멍가게도 비교가?.
5시경 수확은 달랑 2뿌리에 5시경 귀가중 입니다.
귀가후에 복상황버섯 냉동실것 외에 다시 달이고 라면에도 달인물 넣고 물 식수는 절대 마
시지 않아요 덕분에 3일밖에 안되는데 가래가 적어지고 있어요 한달은 꾸준히 식수대신 밥
에도 넣어요 그리고 세탁물 삶고 7시경 포만감에 식곤중?잠이 와서 9시30분에 졸다기상을
곧 산행기 올리고 수작업 세탁을 하렵니다 확실히 복상황 천식등에 효과만점 가래 적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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