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취침 기상은 7시정도 가랑비가 오고 있어요.
태풍의 비량은 별롭니다.
태풍의 비량은 전체 이만큼.
2020년 군대동기 친구모친 암말기에 하나 나눔후 몇년 더 사시다 별세소식들었는데 그친구 그냥 나눔해도 되는
데 아주 저렴한 가격을 어해서 4./1가격으로 내 코 석자라서 나중 나눔 할지언정 현재 어렵다고 오전10비가오고
비가 계속 가랑비로 변해 일단 우채국으로.
우체국서 어제 보냤음?내일 도착 하지만 오늘 보낼시?어제 태풍으로 빠름 얼요일 늦은 수요일이라고 해서 빽도
귀가 자택냉장에 얼른 보관하고 어제 영지버섯 동영상찍은곳 가려는데?.
산사태가?났어요 청명하고 맑은날 가봐야 겠어요 밑으로 주행을.
지경터도 재난사태가 대단하네요 저곳은 2017년 목청지 길이 없어져?.
금곡 도암사 괴실리만 알았서리 지경터는 어제 통화로 알게되었네요.
법륜사도 매몰 되였다고 상부댐 임도가 터졌다고 인명피해가 두명이라고 하네요.
하리우체국 전 국장 외가댁으로 먼친척분 안계시네요.
2022년1월12일 전시용 대물 상황버섯 수확지 아직 판매안되었고 훗날 사월님 도움받아 정상것 수확지
껍질없어 더이상 성장무는 수확을.
앞전 폭우와 태풍으로 뿌리채 뽑히거나 뿌려진듯 보여지는데.
야생더덕 하나 보여서 하나만 일단 켑니다.
냉수박이 녹지 않아요 하나 끄집어내여 베냥 옆구리에 넣어 녹입니다.
낙엽송 군락지가 믾아요.
잡초 넝쿨이 많아서 사월님 도움받은곳이 안보입니다 넘어진게 많거늘?.
하산시 조금 녹았어요.
아이야?여기도 산사태로 출입금지?지난해 목청지인데.
안쪽 임도길로 드가보니?산사태가 많아요.
나머지 하나 이것도 녹지 않아서 베냥 옆구리에.
읍네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오기전 예전 능이상인과 1시간 대화를.
사월님 도움받아 차단막에 벌이 없어요 밑에는 죽은 토봉이 있어요.
그리고 옆에 두곳도 없고요.
천일카센타 작업중에 나중에 오기로 하고 이동,
읍네 태영 오토바이서 오일교체후 영남제유소 추천에 가보았는데 오늘 쉬는날?아제 말복여서
콩국수로 저녁을 해결합니다 국물이 아주 진하답니다.
오늘의 수확물입니다만 최상품이 아니라서 답사산행으로 제목을 오늘 읍네 솔밭갈비 식당
사장님 예전 영진물산 버섯 상인이신데 현재도 한다고 하는데 동사리에 살던 송기석이란
넘이 백두대간 천지를 돌아다니며 어린 10원짜리 동전만한 송이 능이를 새벽에 올라가서
늦게 택시 불려서 남의 심은 장뇌삼도 새벽에 올라가 훔진다고 보이면 신고해달라고 하네
요 그간 몰랏는데 남겨 놓음?없어지는게 그넘짓이라고 하네요 동사에서도 쫓겨 났다고 별
놈들 다있네요 스피아폰을 들고 도량가서 잼버리 k팝?보는데 아그들만?진짜 가수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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