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도 아래작은집서 각동 사이트 지인분들게 카톡보내는데 작은 아지매가 삶은 옥수수 주셔 허기진배에 3
개먹고 정오지나서 큰아지매님겢 전화 어제 퇴원 하셧다고 하시네요 조만간 오신다고 합니다.
간만에 냄비밥?전기밥통 취사가 안되어 취사버튼 꽈 눌려 고정을했더니?밥통의 밥도 타는것 알았고 해서 이번에
감자채썰어서 밥을 해보는데 양념간장으로 비벼 먹을수가 확실히 변이 잘나오고 있어 변비에 효능이 있는듯?.^^
오늘도 폭염주의보에 주행시 그간 목청지 수색을 하는데 안보이고.
감천으로 이동 청명 하늘 하지만 바람이 불고 있어 다행?.
지난해 목청지 습격당한듯?개미 흔적이?.
감천 온천 아그들 초등 1학년때인가 가보고 안갔는데 물이 좋다고 하네요.
좌축으로 이동을 합니다.
저만치에 오동나무 있어 가봅니다.
벌의 흔적이 없어요.
저기 보이는 이정표 지남?우사가 있는데 뒤편에 임도길 십수년전 도라지 산행시 어린 때삼을 봤는데.
이곳도 오래전 목청지 드갑니다.
벌의 흔적이 없어요 아마도 큰벌 습격 받은듯?.
저곳이 오늘 산행 목적지인데.
오늘도 냉수박으로 갈증을 해소 합니다.
일단 먹어가며 주위 답사를 해봅니다.
아무레도 올라가서 수색을 해야?군락지인데 오래전 목청지.
찔레넝쿨도 있는데 상황은 없네요.
도로가위 수로방향을 전체 수색을.
모두 목청지인데 아마도 큰벌이 습격 한것 같아요.
다시 이동을 합니다 저수지를 지납니다.
모두다 오래전 목청지 얼른 차만막을 했어야?하지만 작은 말벌이 드가는것을?.
이곳지역은 장수면 일대입니다.
거주지역으로 이동을 합니다.
저 멀리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어요.
없어요 이동을.
냉수박이 많아서 빵을 먹지 않아요.
저멀리 감천과 풍기방향은 먹구름이 잔득 나중 물어보니 풍기는 소나기가 왔다고.
귀가후 샤워얼른 하고 오늘 산행지 최고온도는 33도 하지만 바람이 많아서 다행 덥기는 매
한가지 피곤함에 졸도 오수 즐기다 거의 8시30분경 껜뒤 카스등에 올리고 늦은 산행기를
올리는중 이젠 거의 산약초 주문이 없는지경 능이버섯등이 대박나야 현금인데 잘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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