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리 방송중에 저도 이것 보면서 애마 항상 좌우로 주시하며 주행을 한답니다.
어제 무우 채설어서 무밥을 해서 봉지에 먹을만큼 담아 냉장에 밥통에 넣을시?노랗게 변하는 감자밥?.
오늘은 백두대간 능이버섯 송이버섯 산삼 산더덕 군락지 봉화선 싸리버섯 7kg했다는 지인 식용버섯 답사를.
전체 수색을 위해 낙엽송 군락지 산더덕 장소로 가는중 산더덕 주위 입력안한곳 산삼지 찾아.
버섯 균은 보이는데 흔한 잡버섯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저곳인가? 산더덕 군락지?.
에궁 GPS입력을 잘못 했놔어요.
더덕은 하나도 없고 각구삼과 오행삼만 미치겠네요 엉뚱하게 GPS입력을?.
1골부터~~5골인데 5골로 가봤어야 했는데 6골로 가보는데.
예전에 기억력이 좋아서 잘 찾았는데 이제는 나이탓인가 잊어 버려요 에궁.
능이버섯지역 잡버섯이 나와야 하는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정상은 못가고 해발900고지서 주위만 수색을 합니다.
이른봄이나 겨울철은 금방 찾을건데 GPS없어도.
얼음식수 한병은 베냥에 한병은 거의 녹아서 계곡물 담아요.
이곳도 산사태가 심합니다.
계곡서 물담은것과 단팥빵 두개를 모두 먹어요
낙엽나무에 괭이로 표시를 했는데 뽑힌 나무들 많아서 어딘지?모르겠네요 된장입니다.
꽃송이버섯 푹우에 휩쓸려진것 조금 남았네요.
기온이 지속적으로 20도이상 올라가면 잡버섯이 안나오는데 30도라 나올기미가 없을테고요.
청명한 하늘입니다 무덥습니다.
기온이 내려가야?버섯균이 버섯이 될턴데.
7월27일 봐둔것 잘 자라고 있네요.
삼딸있던 3구삼도 잘보존이 되고 있어요.
갑자기 이슬비가오고 있어요 그리고 사시나무 군락지.
뒤편에 상품이 붙어있는데 혻나 싶어 미는데?.
썩은 나무라서 밀었는데 뿌려집니다 다행히 어제 상 하리 폭우가 와서 그런가?.
손으로 장비없이 수확을 합니다 손질 안해도 되는 상태 현재 이슬비에 잎등은?.
아름드리 사시나무 입니다.
지난번 남겨 놓은 잔나빅러상버섯 겨울철 산더덕 산행시?수획을밑에것만.
하산시 약1시간 이슬비 왔고요 하산주행시는 비그쳤구요 백두대간이 기온 30도 바람이 없
어서 엄청 더웠고 오자마자 마당서 샤워후 수확물찍고 도량서 각 싸이트 올리고 지인들께
도 마무리후 산행기를 이더위에 잡버섯 답사는 아직 시기상조 같아요 이곳 지역은?해서 다
른 산행을 해야 하는데 무엇을 해야 머니를 벌수 있을지 월요일은 산삼 세분께 나눔 담금주
이젠 하지 않을생각요 앞전 장생산도라지도 냉장에 있는데 얼른 산행기 올리고 무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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