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3일 애마타고 이동중 장모님 자정지난 12시30분경 별세소식을 접하고.
이곳까지 이동하다 지갑을 잊고 와서 빽도합니다 스피아폰도 냅두고 와서리.
지난해 목청 냉장에 있어서 굳었네요.
혹시상할까봐 얼음팩도 넣고 그러다 비닐 갖고오다 분실로.
김장비닐봉투 구입해서 밖에더 얼음팩을 테이트포 붙이고,
보험 택배로 붙입니다 그리고.
애마는 읍네 터미널에.
강남으로 이동중입니다.
괴산에서 부터 비가 내립니다 거주지는 맑고요.
폭우가 쏟아지고 있어요.
용인휴게소 이곳선 비 오지 않았는데.
하지만 또 갑자기 폭우가 오고 있ㅇ어ㅛ 저만치 차량으로 비맞으며 생?.
강남 고속터미널 옥상 의류점 았는데 오늘 쉬는날 그리고 읍연실이?.
거주지는 맑아요 비 안오고요.
강남서 7호선 충신대서 4호선 안산역으로 싱록수역에 가야 했는데 몰랐어요.
기사분도 상록수역서 내리면 요금 적게 나온다고 하지민 모르는곳이라.
처가집이 전라도고 전라 분들이라서 글너가 민주당 회환만 있네요 .
연세가 2살 줄었다고 합니다.
아침 6시에 출발을 모처입니다.
화장터 화성 진짜 오랜만에 와봅니다.
대부도 수목원으로.
장모님 편휘 쉬세요.
그리고 대부도 시화방파제 약17km라는데 대단한 절경입니다.
대관령 생고기 식당인데 차돌배게 된장은 일품 맛집입니다
안산시상록구 구롱로53 1층 혼자만 소주 두병 마시고 차량서 잠자기 위해.
아들의 차량으로 동서울로 이동중 내일 가려다 버섯 답사산행을 하고파서요.
아들녀석 가네요 4시20분차량 6시40분 도착인데.
1시간 지연이 되었네요 정체가 없었는데 한되박 꿀벙을 구입합니다.
스타킹도 구입을 꿀을 내리려고 합니다.
우계리 입니다 가다가?도로가서 소변도 보고요 누가 잡는이 없어요...^^
언덕길 올라갑니다 이시각 20도입니다.
목청 반송되었습니다 냉장에 오래보관에 굳었다고 해서 반송인데 월요일 은행서 입금헤 드립니다
뱅킹을 할줄 모릅니다 오늘밤 꿀을 내릴까 합니다 다른것도 모두 해야 겠습니다 도착후 컴
기판이 안되어서 1시간정도 헤메다 운영자님께 문의 재부팅도 안되어서 옆의 컴 기판을 대
신하니 이제 됩니다 2박3일 동안 잠은 거의 못잣어요 그리고 조의금 보내주신 상인님 회원
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용글 댓글 달으신분들게도 그져 감사함을 이글로 전합니다...^^
내일은 백두대간 버섯 답사를 해봐야 겠습니다 모든분들 편안한 밤이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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