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24시마트서 도시학 먹다가 즉석복권 당첨?복권으로 교체가 안되네요.
27일 새벽1시30분 엄니 운면전갈에 이른아침 이동을.
실감이 나지 않아요 7시전에 태허님 본인 모친 별세소식지 올렸으나.
아침 끼니는 단골 포차서.
인천 터미널 버스가 있어 이동을.
작은차 이동.
부평 세림병원.
실감이 나지 않아요 디카는 장지까지 이동후에도 베냥에 있고.
조문객 전체 약8백명 분은 넘었으나 본인 손님 조문객은 별로네요 엄니.
담날 바람쐬려 나갑니다.
참새도 비둘기처럼 도망가지 않네요.
목동사거리 맛집서 저녁을 그리고.
금요일 심오제 (삼우제)진내뒤 비가옴에 교회신자인 매배가.
소원등 빍고싶은것 써서 지갑에 넣으라는데 전 소원도 없어 이리 씁니다.
비는 오고 있어요.
삼우제 지내고 아버님 형제가족들 부평서 점심을.
인천시 시내버스 대단한 착상 1천원에 마스트 2개 잊고 버스승차거부가 없네요.
금요일 저녁에 딸이 시켜준 맛난 통닭 그리고.
7시전에 강변으로 이동을 하는데 정체가 안되고 있는데 휴가철이라고?.
보통 시건반이 걸리는데 20분만에 도착을.
군대 동기이자 월계동 앞집 살던 친구 전화연락은 자주 했으나 약40여년만에 봅니다.
10시40분 차량 탓는데.
도착시각에 괴산 휴게소 시간반 지연되고.
이곳 장로님 부친이 별세가 아니고 형님께서?...
일주일만에 거주지로 향합니다.
거의 5시경 늦은 점심.
월요일 아들 귀빠진날인데 더 있다가 오려고 햇으나 모두들 직장 다니고 있어 혼자 집지키기 짜증나서
낙향을 카페에 선배님 태허님 도움받아 별세 소식지 올렸으나 카페회원 단한명도 참석 없어 그간 제가
헛 살았나 싶데요 그래서 카페 비공개등 폐쇄조치 하려다 삼오제즘에 몇분 위로글이 있어 잠시 냡둡니
다 장조카들 손님 조문객 일가친적들 그리고 본인 서울 친구 직장동료 고향벗이 있어 그나마 그리고 대
구 상인사장님 고맙구요 앞으로 엄니 별세로 인해 몇일간은 고뇌에 차있을것 같습니다 월요일쯤 산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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