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0시경 풍기 성신 사장님 오셔서 이동을.
본인 사고 일주일후 성신 애마사무실 사장님 본인실수로 화재로불타서 부대전 밖에서 함게 흡연을.
그리고 이곳이 지난달 9월2일 사고지점 표시를 해놓았네요.
2차선 주행중에 뒤차가 박아선곳 선명하게 표시가.
그리고 창고로 이동을 합니다.
사물함에 각종 귀중풍 끄집어내고 이때무터 디카 작동안되여서?.
이곳까지는 디카사진입니다.
이곳부턴 스마트폰 사진을 디카로 찍음요.
이것도 스마트폰 사진 디카로 찍음요 돌아가시는 중입니다.
어제 전자시계 고장나서 버렷다가 코드 빠진것 넣어서 작동이 되여 임시방편으로.
하드가 3일간 절전으로 녹았다가 얼음이 된것 하나 먹다가 몇개를더?.
여러개 먹어요 앞전 탘빙수와 비빅바 그리고 우유넣어서 팥빙수 해먹을려고 했던것인데
우유는 상하고 그나마 팥빙수와 하드만?몇개 먹었더니 잠이 솔솔 전기요에 전기난로에 고
마 잠들다 기상후 어제 포장의 밥말아 먹고 티비보다 내일은 우체국에 등기소포 보낼일로
대중교통을 이동해 가볼까?합니다 근처 지나는 차량이 있음?태워줄지 의문 장거리 걷기는
아마도 무리일것 같아요 어께 통증과 무릅 통증이 아직은 생생하게 아포요 아직은 에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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