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시 작은 현금은 다른곳에 아들보험으로 나온 치료비.
어제 냉동 잡뼈 사골 해동중 아침에 라면에 밥 말아서 해결후,
팔에 감싸안을 받침대로 동네 주차장서.
7월의 폭우피해 아직도 그대로 병원생활 습관에 마스크 쓰고 이동을.
눈청소후 걸어보았던 언덕길 진짜로 오랜만에 걷고 있어요.
동네 언덕길 산야 경사가 이런곳을 다녀야 운동이 되는데 할수 있을지.
시내버스 시간표 몰라 기다리다 1시에 타고 갑니다.
우체국에 도착을 했어요.
손해사정인께 보내는 등기소포 그리고 지인 송이버섯 택배보내는것 보고.
생필수품 불랙라면 없다네요 우유와 소주 구입후.
여러지인들께 전화 하지만 사과 수확철이라 다들 바쁘다고 할수없이 기다리는데.
이곳서 지나가는 차량들 아는 지인있음 타고 가려는데 없어 3시간후 버스가 와서리.
황금 들녁들.
언덕길 힘겹게 올라갑니다 무게가 무리인것 같아요 어께가 아포요.
언덕길 조심히 올라가는데 주차장서 어르신들 만나서 못온이유 듣고 퇴원전 박문수 어른도 뇌진탕으로 안동병원에?.
본인 사고후 구급차량에 실려 안동병원 입원후 동네분들도 몇분 병원 입원 하셧다는 소식
을 듣게되고요 더 춥기전에 냉동것 먹어없애야 반정도 먹다 추버서 현재 냉장에 보관중이
네요 내일은 산야를 배경삼아 운동을 무리없게 해야 겠어요 어께고통에 베냥은?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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