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대절7시30분 어제 천종산삼 복용후 허기지 않아 아침 먹지 않고 이동.
나눔할 야생심.
예전엔 애마타고 이곳도 지났는데 오늘은 택시타고서.
반갑게 맞이 하는 같은 병실의 환자 커피 뽑아달라고 해서뽑아 함께 그리고.
간병인 쓰기전 대소변 받아준 간호사 그리고 두명의 간호사는 오늘 휴무라 내일 주라고 하고.
X찍고 진료받고 처방전 받아
30일치 구입했다가 비싸서 횐불을 병원서 구입시 보험처리 되는데 외래라서?.
몇분 더 만난뒤 가려다 서루 보험사에 보내는게 급선무라 등기 보내고 이곳이 맛집 올때 족발사와 영업4시부터.
시외타미널로 이동을 하는데.
안동역도 시외터미널도 다른장소네요.
예천버스 3시가 넘어서라고 해서.
텍시 타려다 요금 비싸?도청가는 급해버스?있네요.
첨부터 4차선부터 시작 빠르게 이동을.
그리고 호명초교 지나 하차 그리고 이곳서 탓는데.
거참 예천 시내버스 하차시 한번도 스지 않고 주행을.
반대로 빙돌아서 내리는데 일단 여기서 하차후 조금 걷습니다.
12시30분경 아침겸 점심을 영양탕으로.
오늘이 예천군 장날이네요.
명량젖갈 한짝에 만원 구입을.
1시부터 2시20분 차량 기다리는데 어르신들 많아 멀리서 흡연을.
3시경 도착을 어제 오후 30분간 우박이 왔고 30분간 소낙비가 와서 확인을.
짬 산행을 합니다 서리버섯이 그새에 나왔어요.
이마틈 했어요 짬 산행에서.
건조된것 양파자루에 그리고 양지에 걸어 놨어요.
5시경 성신사장님 치량은 주차장에 그리고 이곳까지 주행을 하고 갖다 놓으셧네요.
수리비는 21만원 두번 출장비 10만원 그리고 9만원 앞전 받은것 잊으셧다고?해서 30만원 드렸어요 하지만.
아직은 애마 탈수가 없어요 어께와 무릅부상에 힘이 없어요.
짬 산행에서 이만큼 했어요.
앞전 100g부족한 2kg에 따로 건조를 200g으로.
건조중입니다 잠못자서 잠시 허리찜질 하면서 자려고 했는데 사월님 전화에 내알 옆산 홀
로 산행을 하력 했는데 사월님 시간 있다해서 목청및 상황버섯 산행을 하려합니다 어느덧
상황버섯 시기가 찾아 온것 같아요 오늘도 1시넘어 취침 6시에 기상 졸음이 쏟아지는데 어
쩔수 없이 짬 산행기 올리는 상황입니다 자정넘은 또?베스트 글이 있어요 매일 사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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