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님하고 지난 7월30일 목청지 그리고 상인분들과 10월20일 첫코스 산행지로.
본인베냥에 충전톱을 넣고 나머진 사월님 베냥에 쳉기고.
10월20일 토봉없어 작업 포기한곳 하지만 다시 동영상 찍을땐 수요가 많았는데.
앞전 태풍에 가지 뿌려져 윗쪽가지 뿌려져서 모두 빈 밀납뿐 된장.
원상복귀 하고요.
예천 철물점에 있던것 양동이 비스므리 이곳 없어서.
그룻가게도 양동이 없어 찜통을 구입 25.000원
부영식당서 점심 1만6천원
전자키 사월님 분실로 한참 후 찾고.
이곳 임도기에도 산사태가 났어요 목적지까지 약2km걸어갑니다.
온전한곳 없어요 산사태 여파가 심합니다.
갈수록 태산입니다
6월1일 목청지 첫코스 차단지 벌이 없어요.
두번재 코스역시 벌이 없어요 그런데 뒤편에?.
불과 몇일전에 해간 흔적이 이로써 차단지 3곳 선객이 된장.
이게 떨어져 있는데 풍기 목청꾼이 해간듯?.
사월님 또 스마트폰 분실로 본인 스피아폰 갖고 찾고 본인도 수색을 하다 연락이 와서.
찾았다는 연락에 사진찍고 1코스 혹시 몰라서
일단 차단기 뜯어네고.
올라가 작업하는데 이곳은 말벌 습격에 빈 밀납만 있어요.
상황버섯 산행을 하는데 찜통을 들고 다니시는 사월님 선객들이 거의 싹쓸히를.
뿌리채 뽑힌 사시나무 있어야할 상황버섯은 밑에것뿐.
이런것은 남기고 갑니다.
이곳도 밑에것은 싹쓸히 해갔네요 선객들이
높이 있는것은 그나마 있어요 글고 대물 상황버섯지는 찾지 못하고요.
6시넘어 차량에 도착 풍기로 이동을.
6시30분 풍기 철가방서 2만원 오늘 지출이 믾아요.
밥값정도는 했다고 생각 했는데 하지만 무게는 고작 1k200g 밥값도 못한 수확물 입니다
오늘 버거운 산행을 해서 허리짐질등 잠시 휴식을 취한뒤 늦게 산행기를 올리는중 입니다
내 몸이 온전하지 않음을 잠시 망각한것 같아요 전신이 쑤시고 고통 스럽네요 내일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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