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가 부드러워요 치아 옳지 못함에?소주도 한잔 걸치고 저녁과 아침을.
퇴원날 마눌이 사다준 압력솥 사용법 몰라?취사와 보온이 다로 놀아요 에궁.
성신서 애마 시동 자주 켭라고 하네요 간만에 시동만.
첨엔 추웠으나 산행을 힘들게 할땐 더워서 얇은잠바 베냥에 넣고.
연하삼 있던 코스 산삼도 있었는데 이젠 안보입니다.
26년?27년전?ㅅ거청본곳과 오동나무 두곳 십수년전 본곳을 답사차 올라가는데 아름드리 나무는 언제나 탐색.
산사태도 만이 났으나 계곡도 마찬가지 입니다 효자면은.
송이버섯 능이버섯지역과 사시상황버섯지역인데.
대박친곳인데 나무가 ㅆ거어가고 있네요 사시나무들.
넝쿨숲을 이동을 반복입니다.
큰 바위였음?토봉들 살턴데.
골을 잘못 택한것 같아요 GPS입력을 한한곳이라 좌축인것 같아 이동을.
능선너머 양비바른쪽으로 생각한바 이동을.
아름드리 아궁이는 요즘 수색을 합니다 예전 자작나무 아궁이선 차가버섯 탐색였는데.
다시 넝쿨숲을 빠져 나갑니다.
오래전 석청 봤던곳인데 벌이 안보입니다 기온 따스한데도.
700고지 산더덕 군락지인데 주문 안들어오면 케지 않아요.
아름드리 구멍만 있음?탐색을.
허기진베 빵 두개를 러겁지겁 먹어요 식수가 부족할 정도 나중 계곡물로 보충을.
이곳지역 같은데 산사태가 났어요 없어진것 같아요.
30년전 농사지은곳인데 산사태로 땅속의 있던 담배씨앗이 잠자다가 나왔네요 자연의 신비.
복상황은 폐암 폐렴 천식 기관지에 효능있음.
저곳인데 또 산사태가 났어요 찾는곳은 모두 산사태로 업어졌어요 된장입니다.
이런곳은 꼭 탑색을 합니다 토봉들 보일만 한데?.
찔레넝쿨 많은데 찔레상황버섯이 보이는데 장비없어 보이는것만.
오늘 큰 능선을 3개나 넘어요 양지는 더워서 하산시 음지로 이동을 합니다.
서리버섯이 많은데 주문도 없고 완전 핀거라 냅둡니다.
산감인데 흔들어서 떨어트려 먹는데 떫어요 에궁.
약간의 복상황 찔레상황버섯을 수확입니다 어제쯤 어께와 무릅이 이상없어져 애마를 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수천곳 사업장이 기다리는데 못가는 신세가 되여서 미칩니다 주말만
기다리게 됩니다 어느분 평일 산행할분 있을지?하지만 모르는분과는 안합니다 기대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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