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낙향시 카페글을 올리면서 겁데기에 식은밥 방안서 전기난로에?.
냉동우유 마시고 있어요.
지난 입원시 자택 전기차단기 고장으로 절전에 은풍면 LG전자 수리해주심에 고마워서 사고전 산삼 나눔을 그리
고 사장님 안계셔서 하산 귀가후 수리비 출장비 드렸습니다 부인이신 아주머니님게 맡기고 드렸습니다 이젠몇개
물리치료차 읍네 왔어요 무지 춥네요 기모바지 입었으나 상의가 추워요.
물리치료 받고 껍데기에 3개주문에 3등분 부탁하고 사업장으로 이동을.
5년전 대박지로 이동을 합니다.
올해는 비가 많이 왔으나 지난해말까지 비 안와서 나무 껍질 거의 벗겨짐에 상황은 없어지고.
그나마 편상황은 보이지만 겨울철에 편을 합니다.
상품 몇개 합니다 어제 비가와서 그런가?끌 사용않고 손으로 톡 치니 떨어 집니다.
대박지는 온데간데 없이 껍질 없어짐이
덕다리버섯 나눔 하기위해 수확을.
껍데기곳에 드렷더니 1천원 깍아주네요...^^
이곳 지난해 서리버섯 거의 핀것 한곳인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오늘 무진장 추버요 바람불고 온도가 7도입니다 그래도 진달래꽃망울이?.
밑에것 몇개한후 하산을 그리고 지난해 서리버섯 대박지역으로 이동을.
이곳인데 다른것 목청 답사하려 왔다가 서리버섯 군락지 발견지역 나무 늦었나 봅니다.
완전 야산인데 그 많던 서리버섯은 온데간데 없네요.
서리버섯은 끝인가 봅니다 주문 없어서 서리버섯 많이 못하네요 가족들께 드릴생각인데 내일도 상황지에 서리가
읍네 가려는데 토봉이 보여서 도로가밑 느타리나무 없고 전봇대에 드가는데 에궁.
현대식당에 먼저 와서 점심을 춥고해서 국물이 시원함?순대국에 콩나물이?신의 한수네요.
3게를 주문시 3등분 해달라고 주문 덕다리버섯 드렷더니 천원 깍아주네요.
2013년도 대박지 산수유열매가 보입니다 이곳은 나중 사월님과 함게 하기로 했는데 건너편에도 대물이 있고.
상품 몇개 보입니다.
썩어가는 버섯들도 많아요.
예전 대박지역은 노버섯이 되고.
우축 아름드리 높은곳에 상품 상황버섯 멏개가 사월님 도움받아야?.
헐?이것도 나중 사월님 도움받아 하려고 했던건데 행운이 따라주는가?뿌렺 졌어요 아싸?.
높은것은 괭이로 수확을 합니다.
아래쪽은 그나마 닿네요 얼씨구 지화자?.
수확시 모두 끌로 손질합니다 수확시는 다듬기 좋아요.
얼추 많아요 베냥이 적어서리 다른곳 서리버섯 대박지역과 상황버섯 대박지역 강변쪽인데 내일 가봐야 겠어요.
4시 안되어서 산행지서 거주지로 이동을 합니다.
은풍 농협서 하드 20개 우유 죠리풍 구입후 귀가를 합니다.
1,5kg수확을 했어요 바싹 말랏어요 베냥 작아서 꽉찾서 하산을 아침 추버서 기모바지만 입
고 주행인데 상의가 추울줄은?에궁 귀가후 뜨근한 옺들 찾아 놨어요 오늘 4곳 산행하려다
운좋게 행운을 얻어 오늘 가고자 한곳 내일 강변근처 서리버섯 대박지와 상황버섯 대박지
갈겁니다 사월님은 일요일 시간있다네요 아직 자녁전입니다 카톡올리기전 냄비밥 했구요
시방 우유에 죠리풍으로 허기를 달래고 있어요 취침전엔 껍데기로 한잔술로 취해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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