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영하권 바지는 솜바지 입어서 다행 하지만 상의는 잠바에 조끼입지 아ㅣㄶ아 춥네요 에궁.
1코스 오랜만에 사진 많아 이곳서 3곳 산행인데 몇개없음.
상품이 없어요 에궁 춥다요 야산인데.
2코스 역시 없어요.
3코스 역시 없어요 하산을.
4코스는 반개척 임도에서 바라본 결과는 사시나무 많은데?.
금빛 가루버섯만 보입니다.
골짜기속의 사시나무들 시야엔 안보이는데 깊숙히 드가야 보임.
능선에도 몇개만 보입니다.
5코스는 오랫만에 수색을.
몇개 수확을 하고요.
허기진배 간만에 빵으로.
6코스는 오래전 대물 상황2kg버섯 수확시 곧 팔매곳.
몇개 보입니다 몇개 수확을 앞뒤로.
10년전 수확후 두해 건너서 왔더니 선객이 껍질까정?더이상 안나옴,
7코스 도착 엔진톱으로 수십여개 짜른게 많아요.
그래도 석은나무 위엔 상품이 있어 다 해가지 않은듯 해서 8코스로 이동을
2년전 사월님 도움받아 대물 갓상황 수확지 아름드리 수입용 노봉방이??.
2년전 사월님 도움받아 대물 갓상황자리 다시 재생이 되고 밑엔 아마도 목청구멍인듯?.
그리고 2년전 수확지 다시 재생 상황버섯 손으로 수확하다 몇개 뿌려짐.
아름드리에도 다시 3개가 재생이?.
썩은나무 혹시나 밀었는데 넘어집니다 다행히 수확을.
수확후 손질을 합니다.
9코스 이곳은 지난해 서리버섯 대박지역 혹시나?.
오래전 상황버섯 대박지역 이곳은 껍질 벗겨지고.
그나마 밑에 아름드리 썩은나무 위엔 상품들이 밀었지만 커서 안됨.
강변으로 이동 하산 귀가중입니다 은풍면 짬뽕이라도 먹음?덜 추울턴데.
어제와 비교시 반밖에 수확이 안되네요 퇴원 얼마 안된 시기에 너무 무리한 산행을 한것 같
아요 육신은 차가워서 불랙라면 얼른 끓어 먹고 언몸 녹이려다 전기요에 깜박 졸다가 고마
잠들다 9시넘어 기상 산행기를 올리는중입니다 내일은 사월님과 상황산행을 합니다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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